무하유, '재팬 IT 위크'서 생성형 AI 사용 판별 솔루션 알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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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어를 이해하는 실용 인공지능(AI) 기술 기업 무하유가 일본 최대 IT 전시회인 '재팬 IT 위크'에 2년 연속 참가해 자사 솔루션을 선보인다.
무하유는 'GPT킬러' 일본어 버전과 일본어 표절검사 솔루션인 '카피모니터'를 선보인다.
일본어 버전은 고성능 일본어 자연어 처리 기술을 활용, 생성형 AI 작성 확률이 높은 문장과 사람이 작성했을 확률이 높은 문장을 구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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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어를 이해하는 실용 인공지능(AI) 기술 기업 무하유가 일본 최대 IT 전시회인 '재팬 IT 위크'에 2년 연속 참가해 자사 솔루션을 선보인다.
무하유는 'GPT킬러' 일본어 버전과 일본어 표절검사 솔루션인 '카피모니터'를 선보인다. GPT킬러는 AI가 문서를 문단 단위로 분석한 뒤 각 부분에서 생성형 AI로 작성됐을 확률을 판단한다.
일본어 버전은 고성능 일본어 자연어 처리 기술을 활용, 생성형 AI 작성 확률이 높은 문장과 사람이 작성했을 확률이 높은 문장을 구별한다. 생성형 AI가 만들었을 법한 토큰(단어)의 확률을 역추적해 99% 정확도로 생성형 AI 사용 여부를 파악한다.
카피모니터는 다른 자료를 그대로 베낀 듯한 문서는 물론, 일부 표현을 누락하거나 짜깁기했다고 의심되는 부분까지 검출해 문서 표절 여부를 파악하도록 지원한다.
신동호 무하유 대표는 “일본 시장 역시 국내와 마찬가지로 학술적 진정성과 저작권 보호에 민감하기 때문에 디텍트 GPT 솔루션에 대한 수요가 많다”며 “현지화된 솔루션을 통해 글로벌 시장 공략을 더욱 가속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박종진 기자 truth@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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