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학생이 70대 노인 때려”...‘실화탐사대’, 무안 폭행치사 사건 추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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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화탐사대'에서 전남 무안 폭행치사 사건을 추적한다.
24일 방송되는 MBC 시사교양프로그램 '실화탐사대'에서는 폭행치사범이 된 15세 소년의 이야기를 다룬다.
일흔이 넘는 나이임에도 타향에서 터전을 잡을 수 있었던 건 전남 무안의 본토박이 이웃 덕분이었다.
전남 무안 폭행치사 사건을 다룬 '실화탐사대'는 24일 오후 9시 전파를 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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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 방송되는 MBC 시사교양프로그램 ‘실화탐사대’에서는 폭행치사범이 된 15세 소년의 이야기를 다룬다.
지난 2017년 고(故) 고광수 씨는 노년을 보내기 위해 전남 무안의 한 작은 바닷가 마을로 귀촌했다. 일흔이 넘는 나이임에도 타향에서 터전을 잡을 수 있었던 건 전남 무안의 본토박이 이웃 덕분이었다. 그러나 고 씨는 절친했던 이웃으로 인해 목숨을 잃게 됐다.
사건은 지난해 10월 고 씨가 이웃집을 찾아가 다툼이 생기면서 벌어졌다. 한참 고 씨 주변을 서성이던 이웃집 아들인 중학생 박찬희(가명)군은 창고에 들어가 목장갑을 착용한 채 다시 모습을 드러냈다. 이윽고 고 씨에게 달려든 박 (가명)군은 고 씨의 안면부를 가격했고 고 씨는 두개골이 파열돼 결국 나흘 뒤 사망했다.
유족은 사건 발생 6개월이 됐지만 폭행 가해자 박 군(가명)이 고등학교에 진학하는 등 여전히 일상생활을 이어가고 있다고 분통을 터트렸다.
어떻게 이런 일이 가능한 걸까? 이유는 가해자가 불구속 수사를 받고 있기 때문이라고 한다. 명확한 정황이 담긴 CCTV 증거 자료와 피해자가 숨진 충격적인 사건임에도 경찰은 왜 6개월째 수사 중인 걸까? 더군다나 가해자가 옆집에 살고 있어 유족들은 길에서 마주칠까봐 불안하다고 토로했다.
전남 무안 폭행치사 사건을 다룬 ‘실화탐사대’는 24일 오후 9시 전파를 탄다.
[이다겸 스타투데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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