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시대 서현, 6년 몸 담은 나무엑터스 떠난다
홍혜민 2025. 4. 24. 09:59

그룹 소녀시대 멤버 겸 배우 서현이 6년 만에 나무엑터스를 떠난다.
나무엑터스는 24일 "당사는 서현과 신중한 논의 끝에 매니지먼트 업무를 종료하기로 합의했다"라고 밝혔다.
서현은 2019년 나무엑터스와 동행을 시작한 이후 6년 만에 회사를 떠나며 FA 시장에 나오게 됐다. 나무엑터스는 "그동안 서로에 대한 신뢰를 바탕으로 배우로 멋지게 성장한 서현에게 진심으로 고마운 마음을 전한다"라며 "당사는 앞으로도 서현의 활동을 진심으로 응원하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서현은 오는 30일 개봉을 앞둔 영화 '거룩한 밤 : 데몬 헌터스'에 출연하며 스크린 데뷔에 나선다. 그는 이번 영화에서 악마의 존재를 느끼고 찾아내며, 퇴마할 수 있는 능력을 가진 퇴마사 샤론 역을 맡아 마동석 이다윗과 호흡을 맞춘다.
홍혜민 기자 hhm@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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