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슬전' 고윤정, 화제성 1위…오이영 성장캐 통했다

[스포츠한국 이유민 기자] 배우 고윤정이 제대로 터졌다. tvN 드라마 '언젠가는 슬기로울 전공의생활'로 시청률, 화제성, 글로벌 반응까지 삼박자를 다 잡으며 '믿고 보는 배우' 반열에 올랐다.
24일 굿데이터코퍼레이션 펀덱스에 따르면 고윤정은 4월 3주 차 TV-OTT 통합 화제성 출연자 순위에서 1위를 기록했고, '언슬전' 역시 드라마 부문 1위에 오르며 쌍끌이 흥행 중이다. '언슬전' 관련 영상은 유튜브와 SNS에서 총 2억 뷰에 육박하는 조회수를 기록하며 폭발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
지난 12일 첫 방송된 '언슬전'에서 고윤정은 종로 율제병원 산부인과 레지던트 1년차 오이영 역을 맡아 활약 중이다. 빚을 갚기 위해 의사가 된 차가운 겉모습 속 따뜻한 속내를 지닌 캐릭터를 섬세하게 풀어내며, 극에 생명력을 불어넣고 있다.

'고윤정이 곧 오이영'이라는 반응이 나올 만큼, 그는 캐릭터와 완벽히 동화됐다. 시청자들은 그를 중심으로 감정이동을 겪고 있으며, 이는 화제성 지표에도 고스란히 반영됐다.
연기 스펙트럼도 눈부시다. 고윤정은 초보 레지던트로서의 좌충우돌 성장기, 설레는 로맨스, 짠내 나는 인간미, 코믹한 망가짐까지 자유자재로 오가며 '고윤정 종합 선물세트'라는 말이 나올 정도다.
'언슬전'은 시청률 면에서도 뚜렷한 상승세를 기록 중이다. 1회 3.7%로 출발한 시청률은 4회 기준 5.1%까지 상승했고, tvN의 핵심 타깃인 2049 시청률은 3, 4회 연속 전 채널 동시간대 1위를 차지하며 존재감을 과시했다.

글로벌 반응도 뜨겁다. OTT 순위 집계 사이트 '플릭스패트롤' 기준으로 '언슬전'은 4월 21일 넷플릭스 TV쇼 글로벌 톱10에 진입했으며, 아시아 작품 중 유일하게 순위에 이름을 올리는 기염을 토했다. 넷플릭스 오리지널이 아님에도 거둔 성과라 더욱 의미가 크다.
한편, 고윤정의 무한 매력을 만날 수 있는 tvN '언젠가는 슬기로울 전공의생활'은 매주 토요일과 일요일 오후 9시 20분 방송된다.
스포츠한국 이유민 기자 lum5252@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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