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성철 前 KAIST 총장·김복철 前 NST 이사장…국가연구소대학 ‘UST’ 도우미 나섰다

구본혁 2025. 4. 24. 0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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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학·연 외부 전문가 6인으로 구성된 자문기구 출범
용홍택(왼쪽부터) 한양대 교수, 유진녕 엔젤식스플러스 대표, 신성철 과학기술협력대사, 강대임 UST 총장, 김복철 KIRD 교수, 박한오 바이오니아 대표, 엄미정 STEPI 센터장.[UST 제공]

[헤럴드경제=구본혁 기자] 과학기술연합대학원대학교(UST)는 23일 ‘총장 자문위원회’를 열고 대학의 지속 가능한 발전과 신임 총장의 경영 계획, 정책 수립 등에 대해 논의했다.

총장 자문위원회는 산·학·연 각 분야에서 탁월한 전문성과 풍부한 경험을 갖춘 인사 6인으로 구성됐다. 위원장은 신성철 대한민국 과학기술협력 대사가 맡았으며, 위원으로는 ▷김복철 국가과학기술인력개발원(KIRD) 석좌교수 ▷용홍택 한양대학교 특임교수 ▷유진녕 엔젤식스플러스 대표이사 ▷박한오 (주)바이오니아 대표이사 ▷엄미정 STEPI 과학기술인재정책센터장이 위촉됐다. 임기는 2년이다.

이날 회의에서는 신임 총장의 경영 계획을 비롯해 연구사업 및 기관운영 분야의 3대 전략목표 등을 주제로 논의했다. 특히 UST만의 특장점을 기반으로 창업을 활성화하고 지‧산‧학‧연이 협력하여 지역 인재양성, 나아가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추진할 방안에 대해 심도 있게 토론했다.

강대임 UST 총장은 “UST의 새로운 도약을 준비하는 시점에서 자문위원회의 전문성과 통찰은 매우 중요한 자산”이라며 “위원회에서 제시된 의견을 바탕으로 보다 전략적이고 혁신적인 대학 운영 방안을 모색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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