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250㎏도 괜찮아요” 인력거꾼에 도전한 여성들
KBS 2025. 4. 24. 09:53
[앵커]
관광지로 유명한 도쿄 아사쿠사에서 인력거를 끄는 여성을 만나봤습니다.
[리포트]
5년 전부터 인력거를 끌고 있는 오토시 씨.
100여 명의 남성 인력거꾼 중 여성으로는 처음으로 인력거꾼으로 채용됐습니다.
인력거는 무게만 해도 90㎏이나 되고, 손님까지 태우면 최대 250㎏이나 나가는데요.
무게에다 더해 보행자와 차량까지 신경 쓰느라 처음엔 애를 먹었습니다.
하지만 끊임없이 연습한 덕분에 지금은 어떤 길도 자신 있게 달립니다.
오토시 씨는 SNS를 통해 인력거꾼의 활동과 아사쿠사의 매력을 알리는 동영상도 올리고 있는데요.
지금은 팔로워가 10만 명 가까이 됩니다.
[오토시 미사토/인력거꾼 : "모두 힘을 합쳐 아사쿠사를 활기차게 만드는 데 도움이 되는 일원이 되고 싶어요."]
오토시 씨의 활약상을 보면서 여성 지원자도 꾸준히 늘어나 지금은 여성 인력거꾼이 30명 정도 된다고 합니다.
KBS 월드 뉴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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