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랩블록체인컴퍼니, 디지털 기술 인재 양성 위한 다자간 협약 체결

이경탁 기자 2025. 4. 24. 0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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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부터) 백미소 하이서울기업협회 센터장, 김현숙 맘이랜서 대표, 김영수 아키아카 본부장, 조영훈 국립공주대학교 교수, ABC 임주영 사업총괄리더./안랩 제공

안랩블록체인컴퍼니가 23일 안랩 판교 사옥에서 차세대 디지털 기술 인재 양성을 위해 ‘NextGen 융합 펠로우십’ 참여기관과 다자간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NextGen 융합 펠로우십’은 고용노동부가 주관하는 ‘2025년 청년일경험 ESG(환경·사회·지배구조) 지원형 사업’의 일환으로, 청년들에게 디지털 신산업 분야 직무 교육과 실무 참여 기회를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안랩블록체인컴퍼니는 주관 기관으로서 맘이랜서, 아키아카, 하이서울기업협회, 국립공주대학교 등 4개 참여기관과 해당 프로그램을 공동 운영할 예정이다.

참여 기관들은 이번 협약을 통해 직무 교육, 실습 프로젝트 운영, 취업 연계, 자원 공유 및 연구 협력 등 프로그램 전 과정에 걸쳐 협업하기로 했으며, 오는 5월 7일부터 청년 300여 명에게 블록체인·보안, 에듀테크, 디지털 헤리티지(정보통신기술을 활용해 문화유산을 디지털 형태로 보존, 관리, 전시하는 기술) 등 3개 트랙에서 실무형 일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안랩블록체인컴퍼니는 블록체인·보안 트랙을 담당해 약 100명의 청년을 대상으로 블록체인 기반 비즈니스 기획·마케팅·운영 등 다양한 일경험 커리큘럼을 제공할 계획이다. 특히 전공과 관계없이 누구나 참여 가능하도록 해 실질적인 취업 경쟁력 강화를 지원한다.

임주영 안랩블록체인컴퍼니 사업총괄리더는 “이번 협약을 토대로 청년들이 실제 디지털 산업 현장에서 적용 가능한 직무 역량을 쌓을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예정”이라 “참여기관 간 긴밀한 협력으로 지속 가능한 청년 일경험 생태계를 구축하고 확산하는 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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