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풍력株 다 올랐나… 이재명 호남 방문에도 SK이터닉스 3%대 약세
조은서 기자 2025. 4. 24. 09:49
SK이터닉스 주가가 24일 장 초반 약세다. 이재명 대선 경선 후보의 친환경 공약으로 지난 이틀간 28% 급등했으나 이날 숨고르기에 들어선 것으로 풀이된다.

24일 오전 9시 42분 기준 유가증권시장에서 SK이터닉스는 전 거래일 대비 580원(3.14%) 내린 1만7870원에 거래되고 있다.
앞서 SK이터닉스 주가는 이재명 후보가 신재생 에너지 관련 공약을 발표하면서 급등했다. 전날까지 이틀간 약 28%에 가까운 상승률을 기록했지만 이날 3% 넘게 하락하고 있다.
풍력에너지 관련주로 묶이는 SK오션플랜트(0.79%)와 씨에스윈드(0.53%)는 강보합세다.
이재명 후보는 이날부터 이틀간 호남 지역을 방문해 신안군의 해상풍력 관제센터를 방문할 예정이다. 이 후보는 이 자리에서 전남의 대표 공약으로 신재생에너지를 공식 발표할 가능성이 큰 것으로 알려졌다.
- Copyright ⓒ 조선비즈 & Chosun.com -
Copyright © 조선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선비즈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세노바메이트 신화 주역 떠난 SK바이오팜, R&D ‘브레인’ 공백
- 두산 사장하던 김정관, 중국 이 회사보고 산업부 장관 결심
- 폭언·폭행 시달리는 1.7만 교도관… ‘교정청’ 힘 싣는 정성호 장관
- “프리미엄에 또 프리미엄”… 삼성전자·SK하이닉스, 서버용 D램 영업이익률 80% 넘긴다
- ‘티눈 제거’ 2500회, 보험사서 수술비 7억 받아… 대법 “문제 없다”
- [렌트노믹스]② 월세 150만원 시대… 개인도 기업도 뛰어들었다
- [2026 세계 주류 트렌드]① 덜 마시고 더 따진다… ‘프로바인 2026′이 제시한 생존 방정식은
- [르포] “2021년 대란 떠올라”… 요소수 가격 2.5배 뛰고 사재기 조짐
- [줌인] 서열 1·2위 모두 사라진 이란… 美 트럼프와 협상한 막후 실세는
- 진학사 채용 플랫폼 ‘캐치’, 해킹으로 회원 개인정보 유출… “수백만 구직자 피해 우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