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성남시, 책 읽는 광장 도서관 12곳 조성

최명신 2025. 4. 24. 0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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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가 지하철역 광장과 공원, 탄천 등 12곳에 '책 읽는 광장 도서관'을 조성해 26일에 일제히 개관합니다.

시는 시민들이 생활권 가까이에서 자연스럽게 책을 접할 수 있도록 최근 4개월간 사업비 1억6천여만 원을 들여 개방형 야외 도서관을 만들었습니다.

해당 도서관이 있는 곳은 지역별로 수정지역 숯골광장(태평동)·위례수변공원·태평공원, 중원지역 중원유스센터·산성공원, 분당지역 율동·중앙공원과 정자·판교역 광장·야탑역 광장(2곳)·탄천 서현동 공공용지 내 피크닉장 등입니다.

각 책 읽는 광장 도서관은 '도심 속 거실'을 주제로 꾸며졌습니다.

트인 공간에 미닫이문이 달린 빨간색 디자인의 책장(가로 1,200㎝, 세로 2,200㎝, 폭 80㎝)을 설치해 300여 권의 도서를 비치했습니다.

주변에는 긴 의자 또는 빈백 소파 등을 설치해 편안하게 앉아 책을 읽을 수 있는 분위기를 만들었습니다.

YTN 최명신 (mschoe@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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