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장연, 4호선 혜화역 시위 중 강제퇴거…사흘 연속
이명동 기자 2025. 4. 24. 09:40
지하철 선전전 피켓 시위 도중 퇴거 요청받아
불응하자 이형숙 상임공동대표 강제퇴거
[서울=뉴시스] 김근수 기자 =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 회원들이 29일 서울 종로구 서울 지하철 4호선 혜화역에서 시민불복종행동 출근길 600일 지하철 선전전을 하고 있다. 2024.05.29. ks@newsis.com
불응하자 이형숙 상임공동대표 강제퇴거
![[서울=뉴시스] 김근수 기자 =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 회원들이 29일 서울 종로구 서울 지하철 4호선 혜화역에서 시민불복종행동 출근길 600일 지하철 선전전을 하고 있다. 2024.05.29. ks@newsis.com](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4/24/newsis/20250424094047052nxoj.jpg)
[서울=뉴시스] 이명동 기자 = 서울 지하철 4호선 혜화역에서 시위를 벌이고 있는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전장연) 시위대가 사흘 연속으로 승강장에서 강제퇴거당했다.
전장연 시위대 10여 명은 24일 오전 8시께부터 서울 종로구 혜화역 하행선 승강장에서 821일 차 지하철 선전전을 피켓 시위를 진행했다.
방패를 들고 승강장을 막아선 서울교통공사 직원은 불법시위를 이유로 전장연 시위대 측에 퇴거를 요청했다.
시위대는 안전한 선전전을 보장하라는 요구와 함께 퇴거 요청에 불응했다. 이에 서울교통공사 측은 지하철보안관 등을 동원해 이형숙 전장연 상임공동대표를 역사 바깥으로 끌어냈다.
그 과정에서 남은 시위대는 승강장에 주저앉으며 강제퇴거에 저항했지만 오전 8시30분께 자진해서 승강장을 벗어났다.
전장연은 22~23일에도 시위대는 같은 장소에서 지하철 선전전을 벌이다가 강제퇴거당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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