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명 사상' 울주 서생 택시사고…원인은 택시기사 '조작 미숙'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지난 3월 6일, 택시가 울주군 서생면의 한 도로에서 석축을 들이받아 4명이 숨지고 1명이 크게 다쳤는데, 원인은 운전자의 제동장치 조작 미숙으로 드러났습니다.
울산경찰청은 오늘(24일) 관계기관의 분석과 감정 결과를 종합한 결과, 70대 택시 운전자가 제동장치를 제대로 조작하지 못해 사고가 난 걸로 보인다고 밝혔습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울산서 택시 담벼락 충돌사고 [연합뉴스 제공]](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4/24/newsy/20250424094011836tfad.jpg)
지난 3월 6일, 택시가 울주군 서생면의 한 도로에서 석축을 들이받아 4명이 숨지고 1명이 크게 다쳤는데, 원인은 운전자의 제동장치 조작 미숙으로 드러났습니다.
울산경찰청은 오늘(24일) 관계기관의 분석과 감정 결과를 종합한 결과, 70대 택시 운전자가 제동장치를 제대로 조작하지 못해 사고가 난 걸로 보인다고 밝혔습니다.
택시 블랙박스 확인 결과 충돌 직전 후방제동등이 켜지지 않았고 국립과학수사연구원의 사고 차량 감정 결과에서도 가속장치와 제동장치에는 기계적인 결함이 없었던 걸로 확인됐습니다.
사고기록장치 기록에서도 제동페달이 작동한 기록은 없었습니다.
택시 운전자 부검 결과 음주·약물 등은 검출되지 않았고 경찰은 운전자 사망으로 사건을 불송치 종결할 예정입니다.
#울주군서생 #택시사고 #조작미숙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전동흔(east@yna.co.kr)
Copyright © 연합뉴스TV.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AI 아내 만나려면 전이해야 해"...미 30대 남성 사망에 구글 피소
- 봄동 비빔밥 열풍에 봄동 가격 상승…한 달 새 30% 넘게 올라
- 200년간 '작자 미상' 로마 성당 예수상, 미켈란젤로 작품으로 인정
- "콜비, 제단꽃R"…유가족 알선해 뒷돈 챙긴 장례식장 리베이트 적발
- 허위공시로 주가 띄우고 먹튀…주식시장 탈세 2,576억 추징
- 학교 방송장비 헐값에 팔아치운 교사…경남교육청 "징계·고발 예정"
- 펫숍 폐업하고 강아지 15마리 '나 몰라라'…1년 넘게 방치됐다 구조
- "트럼프 아들과 김정은 딸 결혼시켜라"…전쟁 속 '세계 평화 밈' 확산
- "이웃 우방 비판하는데 공손히 보기만"...트럼프에 침묵한 독일 총리 뒷말
- 이란 프로축구 리그서 뛰던 이기제 "한국 무사히 도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