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창군, 치매 예방·극복 ‘한마음 걷기대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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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군수 심재국)은 24일, 평창군치매안심센터가 이날 평창군 대화면 더위사냥축제장 일원에서 치매 환우와 가족, 지역주민 200여 명과 함께 2025년 '한마음 치매 극복 평창 걷기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평창군치매안심센터는 1,100여 명의 치매 환우가 등록돼 있으며, 치료비 지원, 인지 강화 프로그램 운영 등을 통해 치매 환우를 지속해서 관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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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군수 심재국)은 24일, 평창군치매안심센터가 이날 평창군 대화면 더위사냥축제장 일원에서 치매 환우와 가족, 지역주민 200여 명과 함께 2025년 ‘한마음 치매 극복 평창 걷기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걷기 행사는 매년 4월에 치매 예방에 좋은 ‘걷기’를 실천하여 치매를 극복하는 행사로 올해는 대화면 효석문학 100리길(왕복 2.4km)에서 진행됐다.
이 행사는 치매 환우와 보호자, 치매안심마을, 치매파트너, 노인단체 등 지역주민의 적극적인 참여로 치매에 대한 편견을 접고, 지역 사회 치매 친화적인 환경 조성을 위해 마련되었다.
평창군은 65세 이상 노인인구가 매년 증가하는 추세에 따라 치매 환자는 늘어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이에 평창군 보건의료원은 인지 저하 의심자를 조기에 발굴해 치료할 수 있도록 지역 사회 보건기관과 관계기관(파출소, 노인복지센터)이 협력하고 있다.
평창군치매안심센터는 1,100여 명의 치매 환우가 등록돼 있으며, 치료비 지원, 인지 강화 프로그램 운영 등을 통해 치매 환우를 지속해서 관리하고 있다.
김진옥 평창군 의료지원과장은 “건강한 생활 습관으로 일상에서 걷기 활동을 실천하면 치매를 예방하는 데 도움이 된다”며 “치매에 대해 의심이 간다면 평창군 치매안심센터를 적극 이용해달라”라고 당부했다.
선주성 기자 gangwo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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