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미우리 "중국 서해구조물은 현상변경 수단‥관할권 주장 가능성"
장재용 jyjang@mbc.co.kr 2025. 4. 24. 09:34
![지난 4일 해경에 나포된 불법 중국어선 [서해5도 특별경비단 제공]](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4/24/imbc/20250424093408049nzkz.jpg)
일본 요미우리 신문은 중국이 서해 잠정조치수역에 일방적으로 구조물을 설치한 것과 관련해 '현상변경 시도의 하나로 장래에 관할권을 주장할 가능성이 있다'고 분석했습니다.
신문은 한중 정부가 어제 제3차 해양협력 대화에서 이 문제를 논의했다고 보도하면서, 중국은 안보상 서해를 중시한다며 이렇게 평가했습니다.
그러면서 '해상에 구조물을 만들어 자신의 권익을 주장하는 것은 중국이 늘 써온 수단'이라며 남중국해 인공섬 조성 후 비행장 건설, 동중국해 가스전 관련 구조물·부표 설치 등의 사례를 거론했습니다.
장재용 기자(jyjang@mbc.co.kr)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news/2025/world/article/6709619_36725.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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