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현, 6년만 나무엑터스 떠난다 “멋지게 성장해 감사”[공식]

황혜진 2025. 4. 24. 0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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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서현, 뉴스엔DB

[뉴스엔 황혜진 기자]

그룹 소녀시대 멤버이자 배우 서현이 나무엑터스를 떠난다.

나무엑터스 측은 4월 24일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당사는 서현과 신중한 논의 끝에 매니지먼트 업무를 종료하기로 협의했다. 그동안 서로에 대한 신뢰를 바탕으로 배우로 멋지게 성장한 서현 배우에게 진심으로 고마운 마음을 전한다"고 밝혔다.

이어 "서현 배우를 향한 아낌없는 사랑과 따스한 성원을 보내주신 팬 여러분께도 깊이 감사드린다. 당사는 앞으로도 서현 배우의 활동을 진심으로 응원하겠다"고 덧붙였다.

이로써 서현은 약 6년 만에 나무엑터스와의 동행을 마무리한다. 2017년 10년 만에 SM엔터테인먼트를 떠나 약 1년간 홀로 활동했던 서현은 2019년 나무엑터스에 둥지를 틀었다. 이어 2022년 나무엑터스와 재계약을 체결했다.

한편 서현은 30일 개봉하는 영화 '거룩한 밤: 데몬 헌터스'(감독 임대희)에 출연했다.

극 중 서현은 어떤 악마라도 퇴마할 수 있는 강력한 퇴마사 샤론 역을 맡아 열연을 펼쳤다.

다음은 나무엑터스 공식입장 전문.

안녕하세요,

나무엑터스입니다.

당사는 서현 배우와 신중한 논의 끝에 매니지먼트 업무를 종료하기로 협의하였습니다.

그동안 서로에 대한 신뢰를 바탕으로 배우로 멋지게 성장한 서현 배우에게 진심으로 고마운 마음을 전합니다.

또한 서현 배우를 향한 아낌없는 사랑과 따스한 성원을 보내주신 팬 여러분께도 깊이 감사드립니다.

당사는 앞으로도 서현 배우의 활동을 진심으로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뉴스엔 황혜진 bloss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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