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주은 미스코리아 폭로 “대우 車 공장서 수영복 입고 누워, 살 빼라고 욕 먹어”(깡주은)

이슬기 2025. 4. 24. 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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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2TV ‘新 가족관계증명서 갓파더’
채널 ‘깡주은’

[뉴스엔 이슬기 기자]

강주은이 미스코리아 시절을 이야기했다.

강주은은 4월 23일 채널 '깡주은'을 통해 '강주은의 다이어트 레시피 대공개'라는 제목의 영상을 올렸다.

이날 강주은은 다이어트에 대해 말하며 "미스코리라 찍을 때는 이런 게 있어. 사진 찍는 시기가 있어. 자기가 이렇게 추첨으로 이제 뽑는 거야. 내가 딱 꺼낸 게 '대우'라고 써 있더라. 다들 "아 언니" 하길래 내가 너무 좋은 거를 받았나 생각했어"라고 입을 열었다.

이어 그는 "다 너무 놀래 가지고. 근데 그게 뭐였냐면 대우 차 공장이었던 거다. 가니까. 남자가 바다처럼 있다. 내 머릿속에서 한 천명이 있는 것 같은 느낌이었다. 그런데 차 위에 이렇게 누워야 된대. 수영복 입고. 카메라 감독이 웃으라는데 웃음이 나오겠나. 게다가 그 순간에 어떤 놈이 거기에서 큰소리로 뭐라 하는지 알아? "살이 나 빼고 미스코리아 나와라" 큰소리로 외치더라"라고 했다.

강주은은 "내가 왜 왜 이렇게 준비를 못 했지. 그래 이런 얘기 들을 만하지. 그게 평생 내 머릿속에 있어. 근데 그 이후로 결국은 남편을 만났잖아. 남편은 내가 너무 아름답다는 거야. 그래서 내가 어떻게 내가 아름답지 나는 이렇게 여기 기준하고 다른데? 이런 생각을 가졌는데 남편은 너무 좋았던 거야. 내가 좀 살이 있는 거를 그래서 그게 너무 고맙더라고"라고 덧붙였다.

뉴스엔 이슬기 reesk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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