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온전선, LS전선의 지분 취득 소식에 5%대 강세[특징주]

박순엽 2025. 4. 24. 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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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박순엽 기자] 가온전선이 LS전선의 지분 취득 소식 영향에 강세를 나타내고 있다.

24일 엠피닥터에 따르면 가온전선(000500)은 이날 오전 9시 14분 현재 전 거래일 대비 2800원(5.12%) 오른 5만 7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가온전선은 LS전선의 자회사다.

이는 LS전선이 지난 23일 가온전선 주식을 최대 700억원 한도 내에서 9월 30일까지 장내 취득할 계획이라고 공시한 데 따른 영향으로 풀이된다. 해당 결정은 주주가치 제고 목적으로 이사회 결의를 통해 승인됐다.

가온전선은 절연선 및 케이블 제조를 주력 사업으로 하며 2024년 기준 매출 1조 7271억원, 순이익 253억원을 기록했다. 현재 LS전선은 가온전선의 지분 81.62%(1350만 1695주)를 보유하고 있으며 취득 완료 시 지분율이 더 확대될 것으로 보인다.

박순엽 (soon@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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