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샷·퍼트감에 자신감까지' 방신실, 연속 우승 기대 [KLPGA]

강명주 기자 2025. 4. 24. 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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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설 대회' 덕신EPC 챔피언십 24일 개막
2025년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신설 대회' 덕신EPC 챔피언십에 출전하는 방신실 프로. 사진제공=KLPGA

 



 



[골프한국 강명주 기자] 24일부터 나흘 동안 충북 충주의 킹스데일 골프클럽(파72)에서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신설 대회 덕신EPC 챔피언십(총상금 10억원)이 펼쳐진다.



 



지난주 넥센·세인트나인 마스터즈 정상에 등극한 장타자 방신실은 2주 연속 우승에 도전한다.



 



방신실은 사전 인터뷰에서 "지난해 우승이 없어 조급함이 생기고 우승이 간절했는데.. 이렇게 우승하면서 각종 공식 기록에서 1위에 오르고, 또한 2주 연속 우승에 도전할 수 있게 되어 정말 기쁘고 행복하다"는 소감을 전했다.



 



이어 방신실은 "덕신EPC 챔피언십의 초대 챔피언이 되기 위해서는 킹스데일 골프클럽의 코스 공략이 중요하다. 산악 지형 코스이고 그린 언듈레이션이 많은 코스이기 때문에 페어웨이를 지키는 것에 신경 쓰면서, 그린에서 조금 더 집중력을 발휘해 보겠다"고 강조했다.



 



"현재 샷, 퍼트 모두 감이 좋은 상태"라고 언급한 방신실은 "우승으로 자신감도 올라왔다. 컨디션만 잘 회복하고 유지한다면 다시 한번 우승에 도전할 수 있을 것 같다. 2주 연속 우승에 도전해보겠다"는 각오를 내비쳤다.



/골프한국 www.golfhankook.com /뉴스팀 ghk@golfhankoo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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