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귀 중이던 소방차에 치여 남성 보행자 사망
김명일 기자 2025. 4. 24. 08:58

남성 보행자가 소방차에 치여 사망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24일 소방 당국에 따르면 전날(23일) 오후 4시 30분쯤 서울 송파구 풍납동의 한 도로에서 남성 보행자가 서울 강동소방서 소방차에 치여 사망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사고 직후 남성은 심정지 상태로 심폐소생술을 받으며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결국 사망했다.
해당 소방차는 현장에 출동했다가 복귀하던 중이었다.
소방 당국 측 관계자는 조선닷컴에 “수사 중인 상황이라 자세한 경위는 밝힐 수 없다”고 했다.
경찰은 소방차를 운전한 소방관을 상대로 자세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Copyright © 조선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선일보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수소전지 ‘한우물’ 팠던 임태훈 전 KIST 부원장 별세
- 중국산 GPU의 첫 연간 흑자...AI붐에 기지개 켜는 中 반도체
- 음성 화재 실종자 1명 나흘째 행방 묘연... 경찰, 3일 합동 감식
- 강훈식 “주가조작 내부고발자 포상금, 대폭 늘려야”
- 北 달력서 사라진 시진핑 선물... 푸틴 선물은 2번 등장해 ‘끈끈’
- 해머 들고 유리창 ‘퍽퍽’… 대낮에 보석상 깨부순 간 큰 英 도둑들
- ‘경북 五韓’, 연해주에서 한국어 교재로 배운다
- 새벽 시간대 흉기 들이댄 편의점 강도… 40대 男, 현행범 체포
- 김동연 경기지사 “부동산 대책, 국가 차원에서 협조해야”
- 김태흠·이장우 “민주당 통합법안 실망”… 대통령 결단 촉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