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귀 중이던 소방차에 치여 남성 보행자 사망
김명일 기자 2025. 4. 24. 08:58

남성 보행자가 소방차에 치여 사망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24일 소방 당국에 따르면 전날(23일) 오후 4시 30분쯤 서울 송파구 풍납동의 한 도로에서 남성 보행자가 서울 강동소방서 소방차에 치여 사망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사고 직후 남성은 심정지 상태로 심폐소생술을 받으며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결국 사망했다.
해당 소방차는 현장에 출동했다가 복귀하던 중이었다.
소방 당국 측 관계자는 조선닷컴에 “수사 중인 상황이라 자세한 경위는 밝힐 수 없다”고 했다.
경찰은 소방차를 운전한 소방관을 상대로 자세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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