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일게이트 선구안 통했나…'클레르 옵스퀴르' 메타크리틱 '93점' 출발
[아이뉴스24 문영수 기자] 스마일게이트가 공동 퍼블리싱을 맡은 신작 '클레르 옵스퀴르: 33 원정대'가 해외 비평가들로부터 높은 평가를 받으며 흥행 청신호가 켜졌다.
24일 글로벌 비평 사이트 메타크리틱에 따르면 클레르 옵스퀴르: 33 원정대의 메타스코어는 90점대로 출발했다. 엑스박스 시리즈X 93점, PC 90점, 플레이스테이션5는 92점을 각각 기록했다. 이는 올해 출시된 신작 중 가장 높은 점수에 해당한다.
!['클레르 옵스퀴르 33 원정대'. [사진=스마일게이트]](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4/24/inews24/20250424084451829wyix.jpg)
엑스박스 시리즈X 버전에 100점 만점을 준 IGN 프랑스는 "게임이라는 본질을 잊지 않으면서도 풍부하고 짜릿한 게임 플레이를 제공하는 호화롭고 매혹적인 예술 작품"이라고 평했다.
PC판 최저점인 70점을 매긴 PC 게이머는 "클레르 옵스퀴르: 33 원정대의 아름답게 구현된 세계는 전투에 치중한 구성과 몇 가지 치명적인 실수로 인해 아쉬움을 남긴다"고 평가했다.
클레르 옵스퀴르: 33 원정대는 프랑스 개발사 샌드폴인터랙티브에서 개발한 턴제 RPG다. 벨 에포크 세계관을 배경으로, 매년 숫자를 카운트다운하며 해당 숫자와 같은 나이의 사람들을 연기로 지우는 '페인트리스'에 맞서 1년 간의 시한부 인생을 살게된 32살의 원정대가 펼치는 최후 원정을 담았다.
이 게임은 지난해 엑스박스 게임 전시회서 시연을 선보여 독창적인 스토리와 게임 스타일, 그래픽으로 호평받으며 2025년 기대작으로 떠오른 바 있다. 클레르 옵스퀴르:33 원정대는 24일 스팀과 스토브를 통해 정식 출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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