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가 "삼성바이오, 높은 밸류에이션 부담에도 실적 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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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가는 24일 호실적을 기록한 삼성바이오로직스(207940)에 대해 호평했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연결 기준 매출액 1조 2983억 원, 영업이익 4867억 원을 기록했다고 전날 공시했다.
권해순 유진투자증권(001200) 연구원은 "삼성바이오로직스는 높은 밸류에이션 부담에도 시장 기대치를 충족하는 실적 성장을 보여주고 있어 삼성바이오로직스에 대한 밸류에이션 프리미엄은 지속 가능할 것"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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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문혜원 기자 = 증권가는 24일 호실적을 기록한 삼성바이오로직스(207940)에 대해 호평했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연결 기준 매출액 1조 2983억 원, 영업이익 4867억 원을 기록했다고 전날 공시했다. 역대 최대 분기 실적이다.
허혜민 키움증권(039490) 연구원은 "1분기 실적은 4공장 램프업(가동 확대), 고환율, 에피스의 신제품 초도물량, 내부거래 이연 및 기업인수가격배분(PPA) 상각 비용 감소 등의 효과로, 높아진 시장 예상치(컨센서스)를 다시 한번 상회하는 호실적을 달성했다"고 설명했다.
권해순 유진투자증권(001200) 연구원은 "삼성바이오로직스는 높은 밸류에이션 부담에도 시장 기대치를 충족하는 실적 성장을 보여주고 있어 삼성바이오로직스에 대한 밸류에이션 프리미엄은 지속 가능할 것"이라고 했다.
다만 향후 관세 불확실성이 남아있다는 의견도 있다.
서근희 삼성증권(016360) 연구원은 "향후 관세 정책으로 인해 삼성바이오로직스의 위탁생산(CMO 고객사)의 생산 전략에 대한 변화를 확인할 필요가 있다"면서 "트럼프 행정부의 의약품 관세 정책 관련 불확실성은 1~2개월 안에 정책이 구체화하면서 해소될 것"이라고 짚었다.
door@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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