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시영, 이혼 후 '달라진 현실육아'.."아들과 여행, 힐링 아닌 전지훈련"

김수현 2025. 4. 24. 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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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배우 이시영이 이혼 후 현실육아를 공개했다.

24일 이시영은 "2박3일 양양 여행 다녀왔어요!"라며 힘차게 인사했다.

이어 "목표는 힐링여행이었는데…. 전지훈련 다녀온거 같다는"이라며 웃었다.

이시영은 "아 그래도 너무너무 행복했다요! 더울 줄 알고 여름 옷 잔뜩 싸들고 갔다가 함박눈 맞으면서 오들오들 떨다왔지만 추억 백만가지 만들고 왔습니다아. 지금 바로 고고씽"이라 했다.

한편, 배우 이시영은 2017년 9살 연상의 사업가와 결혼, 이듬해 득남했다.

그러나 이시영은 최근 결혼 8년 만에 파경 소식을 전했다. 결혼 당시 조 씨는 다수의 프랜차이즈 브랜드를 성공시키며 '리틀 백종원'으로 알려지기도 했다. 이시영은 남편과 상호 원만한 합의 이혼 절차를 진행중이라고 밝혔다.

이후 이시영은 유튜브 채널을 개설, 팬들과 소통을 시작했다. 이시영의 아들은 인천 송도에 위치한 한 국제학교에 다니고 있다.

유치원부터 고등학교 과정까지 있으며, 해당 학교를 유치원부터 다니기 시작해 고등학교 과정까지 마치려면 교육비만 약 7억원 정도가 소요되는 것으로 알려진 일명 '귀족학교'라고 불린다.

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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