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OA 탈퇴’ 권민아 “무섭다 모든 게”
이선명 기자 2025. 4. 24. 08:14

AOA 출신 권민아가 달라진 심경 변화를 알렸다.
권민아는 23일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인스타그램에 “삐뚤어질대로 삐뚤어진건지, 아니면 겁이 나는 건지 비슷한 상황이 혹시나 다시 올까봐 두려운건지 무섭다 모든 게”라고 적었다.
이어 “나 자신에게도 따끔하게 한마디 해주고 싶다. 정신 차리라고”라고 덧붙였다.
권민아가 어떠한 이유에서 의미심장한 글귀를 올린 것인지는 알려지지 않았다. 다만 그가 과거를 회상하는 것으로 팬들은 짐작했고 그를 위로하는 응원 댓글 행렬을 이어가고 있다.
권민아는 2012년 AOA 멤버로 가요계에 데뷔했다. 이후 2019년 팀을 탈퇴했고 이후 2020년 AOA 리더인 지민으로부터 약 10년간 괴롭힘을 당했다고 폭로해 파장이 일었다.
해당 여파로 지민은 AOA에서 탈퇴하고 연예 활동을 중단했다.
지난해 인터넷 방송 플랫폼에서 BJ로 활동을 하기도 했고 지난 1월 피부과 병원 상담실장으로 재직 중인 사실을 알리기도 했다.
이선명 기자 57km@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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