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방 1위' 입짧은햇님, 전원주택 월세 XXXX원? 장영란 '헉'…수입 얼마길래

[스포츠한국 이유민 기자] 방송인 장영란이 국내 먹방계 1인자 '입짧은햇님'의 럭셔리 하우스를 찾아가 먹방을 선보였다.
23일 장영란의 유튜브 채널 'A급 장영란'에는 입짧은햇님의 '세컨드 하우스'를 방문한 영상이 공개됐다. 입짧은햇님의 대저택을 본 장영란은 연신 감탄을 쏟아냈다. 마치 전원생활 예능의 한 장면처럼, 울창한 녹음과 고요한 풍경 속에 자리 잡은 이 집은 단순한 거주 공간을 넘어 힐링을 위한 '인생 2막 공간'이었다.
도착하자마자 "공기부터 다르다"고 외친 장영란은 "이런 데서 사는 게 꿈이었어요"라며 감탄을 금치 못했다. 입짧은햇님은 "이 집은 월세다. 먼저 살아보고 결정하라는 말에 임시로 들어온 상태"라고 설명했다. 장영란이 "월세가 얼마냐?"고 묻자, 입짧은햇님이 "XXXX원"이라고 답했고, 이에 장영란은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특히 입짧은햇님은 현재 서울 상암에 46평 규모의 자가 아파트에 살고 있다고 밝혀 시선을 끌었다. 장영란이 감탄하자 그는 "다른 데보다 비교적 저렴하다"라며 여유로운 미소를 지었다. 현재 입짧은햇님은 자가 보유와 세컨드 하우스 월세 생활을 병행하고 있었다.
입짧은햇님은 과거 15년간 사진관을 운영하다가 먹방 방송으로 인생의 전환점을 맞았다고 밝혔다. "사진관 재개발로 3개월 쉬는 동안 친구의 권유로 먹방을 시작했는데, 처음 3개월간은 마이너스 1천만 원까지 갔다"며 "그때 한 시청자가 밥값을 맞춰주듯 쏴줘서 이 길을 계속 갈 수 있었다"고 회상했다.

그는 여전히 컴퓨터도 익숙하지 않고 카메라도 최소한으로 사용하지만, 진정성 있는 콘텐츠와 꾸준한 방송으로 '먹방계의 전설'로 떠올랐다. 특히 "많이 먹지는 못하지만 메뉴를 다양하게 바꿔가며 먹는 게 포인트"라며 '입이 짧다'는 본인의 별명을 재치 있게 설명했다.
특히 이번 영상에서는 햇님의 '먹방 신체 비밀'도 공개됐다. 이가 유난히 크고 깊은 구조라 '동굴 입'이라는 별명이 붙었고, "참외는 한 번에 여섯 박스 정도 준비해두고 먹는다", "한 번에 라면을 16개 먹은 적도 있다"는 고백에 장영란은 말을 잇지 못했다.
끝으로 입짧은햇님은 "내가 즐겁고 팬들도 함께 웃을 수 있는 방송이 가장 중요하다. 오래오래 이 길을 걷고 싶다"며 "재미있게 먹고, 따뜻하게 나누는 멋진 어른이 되는 것이 꿈"이라고 말했다.
스포츠한국 이유민 기자 lum5252@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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