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2025시즌 신설 대회 덕신EPC 챔피언십에 출전하는 방신실, 박보겸, 김민주 프로. 사진제공=KLPGA
[골프한국 백승철 기자] 올해 진행된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4개 대회에서 4명의 챔피언이 탄생했다. 이 중 방신실(21), 박보겸(26), 김민주(23)가 첫 선을 보이는 덕신EPC 챔피언십(총상금 10억원)에서 가장 먼저 2025시즌 2승 고지를 밟기 위해 출발한다.
세 선수는 24일 진행되는 대회 첫날 1라운드에서 같은 조에서 샷 대결을 벌이며, 낮 12시 23분 충북 충주의 킹스데일 골프클럽 레이크-힐 코스(파72) 1번홀에서 나란히 티오프한다.
메인 스폰서 대회에서 KLPGA 투어 두 번째 우승을 기대하는 문정민(23)은 유력한 우승후보 박현경(24), 박지영(29)과 함께 정면 승부한다. 이들은 낮 12시 12분에 1번홀에서 첫 티샷을 날린다.
최근 '버디 폭격기'라는 별명처럼 화끈한 경기력을 보여준 고지우(23)는, 오전 8시 39분 10번홀에서 1라운드를 시작한다. 동반하는 마다솜(26)과 이가영(26) 역시 강력한 초대 챔피언 후보들이다. /골프한국 www.golfhankook.com /뉴스팀 birdie@golfhankook.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