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초 황금연휴 없다…"2일 출근하세요"
김성훈 기자 2025. 4. 24. 07:24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5월 2일 임시공휴일로 지정 안될 듯
정부가 다음 달 2일을 임시공휴일로 지정하지 않을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연합뉴스 자료사진]
정부가 다음 달 2일을 임시공휴일로 지정하지 않을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오늘(23일) 국무조정실 관계자는 연합뉴스와의 통화에서 "현 상황에서 임시공휴일 지정을 검토하고 있지 않다"고 말했습니다.
최근 경제계에서는 다음 달 2일이 임시공휴일로 지정되면 5월 1일 근로자의날부터 주말인 3∼4일, 5일 어린이날, 6일 대체공휴일까지 6일간 연휴가 이어질 수 있다는 전망이 제기됐습니다.
하지만, 정부 관계자는 "대선일로 지정된 6월 3일도 임시공휴일이어서 5월 2일마저 공휴일로 지정할 가능성은 떨어진다"고 설명했습니다.
앞서 정부와 당시 여당이었던 국민의힘은 지난 1월 27일을 임시공휴일로 지정해 엿새간의 설 연휴 기간을 조성했습니다.
하지만 결과적으로 해외여행 수요는 늘어난 반면 연휴 기간 내수 진작 효과는 기대에 못 미치며 정책 실패라는 비판이 불거졌던 것도 5월 2일 임시공휴일 지정 주장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입니다.
당신의 제보가 뉴스로 만들어집니다.SBS Biz는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리고 있습니다.홈페이지 = https://url.kr/9pghjn
저작권자 SBS미디어넷 & SBSi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Copyright © SBS Biz.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SBS Biz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5월 초 황금연휴 없다…"2일 출근하세요"
- 국제 금값, 미중 빅딜 기대에 3%대 급락
- 트럼프, 車 부품 관세도 후퇴?…美 "中과 빅딜 있어" [글로벌 뉴스픽]
- '트럼프 장남' 내주 방한…국내 재계 만난다
- 손정의, 비트코인에 '통큰' 베팅…美 상무장관 아들도 합세
- '해킹 사고' SKT, 서버 폭주…유심보호 신청자 몰려
- '기업회생' 홈플러스, 600억 대출…김병주 회장 연대보증
- '관세' 언급만 100번 넘었다…美 연준 "경제 전망 악화"
- 메타, SNS 광고 확대…스레드 전세계 기업에 개방
- '알테쉬' 어린이 완구서 가습기 살균제 성분…판매 중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