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시, 내수면 어류 ‘인공산란장’ 조성… 수산자원 증식 목적

김준구 기자 2025. 4. 24. 07:14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경기 남양주시는 화도읍 금남리 북한강 일대에서 내수면 어류의 산란과 번식환경 조성을 위해 인공산란장을 조성했다고 24일 밝혔다.

인공산란장은 자연산란 장소와 유사하게 만든 인공어초에 쏘가리·붕어·잉어 등 토종 어류의 산란을 돕는 역할을 하고 있다.

김양균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향후 토종어류 자원회복을 위해 인공산란장, 치어 방류 등 지속적인 수산자원조성사업을 추진해 내수면 생태계 보호 및 어업인 소득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인공어초에 토종 어류의 산란 돕는 역할
남양주시가 화도읍 금남리 북한강 일대에 조성한 내수면 어류 인공산란장. 남양주시 제공

남양주=김준구 기자

경기 남양주시는 화도읍 금남리 북한강 일대에서 내수면 어류의 산란과 번식환경 조성을 위해 인공산란장을 조성했다고 24일 밝혔다.

그간 북한강 주변에는 산란을 위한 수초가 적고 물고기의 산란 장소가 부족해 산란량 감소 현상이 반복되고, 팔당댐으로 인해 어도가 차단돼 토산 어종이 사라지고 있었다.

이에 따라 시는 총사업비 1800만원(도비 40%, 시비 60%)을 투입해 4200㎡ 면적의 인공산란장 조성을 추진하게 됐다.

인공산란장은 자연산란 장소와 유사하게 만든 인공어초에 쏘가리·붕어·잉어 등 토종 어류의 산란을 돕는 역할을 하고 있다.

김양균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향후 토종어류 자원회복을 위해 인공산란장, 치어 방류 등 지속적인 수산자원조성사업을 추진해 내수면 생태계 보호 및 어업인 소득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김준구 기자

Copyright © 문화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