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미아동 345-1번지 일대, 1200가구 단지 아파트 들어선다[집슐랭]

김창영 기자 2025. 4. 24. 07:02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시, 신속통합기획 확정
북한산 조망 스카이라인 구성
용적률 300% 적용해 25층 내외로
조감도. 자료 제공=서울시
[서울경제]

서울 미아동 345-1번지 일대의 저층 주거지가 1200여 가구 규모의 주거단지로 탈바꿈한다.

서울시는 강북구 미아동 345-1번지 일대의 신속통합기획을 확정했다고 23일 밝혔다. 조합은 우선 지역자원을 활용한 경관계획을 마련했다. 북한산이 한눈에 들어오도록 대상지 남측 솔샘로에서 단지 내부로 갈수록 높아지는 스카이라인을 단계적으로 구성했다. 북서울꿈의숲과 성암국제무역고등학교 등이 인접한 특성을 고려해 학교와 맞닿은 부분에 공원을 계획했다.

대상지 남측 미아2재정비촉진지구 계획과 연계해 2개 차로를 추가로 확보해 교통 여건을 개선한다. 주민 생활가로인 솔샘로를 따라 저층부에 근린생활시설을 배치해 상가 연속성을 유지하고, 거리 활력을 높이기 위한 포켓 공원도 만든다. 조남준 서울시 도시공간본부장은 “미아동 345-1일대는 주변 개발사업과 함께 지역 성장을 견인하는 축으로 발돋움하게 될 것”이라며 “주거환경 개선과 지역 활성화로 공동체의 생기가 되살아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창영 기자 kcy@sedaily.com

Copyright © 서울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