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인 개인전 '수평선에서 만난 것들'…미국 LACMA 초청작가

박정환 문화전문기자 2025. 4. 24. 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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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양화를 재해석한 이인 작가의 개인전 '수평선에서 만난 것들'이 25일 서울 강남구 선릉로 아트큐브 2R2에서 개막한다.

홍지숙 아트큐브 2R2 대표는 "이번 개인전은 LACMA에 초청된 한국 작가의 성취를 국내에서 함께 축하하는 자리로 기획했다"며 "서울과 로스앤젤레스를 잇는 이 특별한 순간을 함께하는 전시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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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부터 6월 11일까지 아트큐브 2R2
이안 개인전 '수평선에서 만난 것들'

(서울=뉴스1) 박정환 문화전문기자 = 동양화를 재해석한 이인 작가의 개인전 '수평선에서 만난 것들'이 25일 서울 강남구 선릉로 아트큐브 2R2에서 개막한다.

6월 11일까지 이어지는 개인전에서는 물과 하늘이 맞닿는 '수평선'이라는 개념을 확장해 구상과 추상, 일상과 심연 사이에서 마주한 감각과 생각을 화폭에 담아냈다.

특히 이번 개인전은 미국 로스앤젤레스 카운티 미술관(LACMA)의 국제기획전과 연계돼 주목할만하다. 이인은 LACMA 기획전 'Line, Form, Qi' 초청작가 34명 중 하나다.

이인은 동양화의 물성과 감각을 바탕으로 언어·형상·재료 사이를 넘나드는 작품을 선보였다.

LACMA 큐레이터 수잔나 페럴은 "서예는 동아시아 전통에 뿌리를 두고 있지만 매우 활발하고 실험적인 예술로 진화해왔다"며 "미국 관객에게 이인 작가의 작업을 알리게 되어 뜻깊다"고 설명한 바 있다.

홍지숙 아트큐브 2R2 대표는 "이번 개인전은 LACMA에 초청된 한국 작가의 성취를 국내에서 함께 축하하는 자리로 기획했다"며 "서울과 로스앤젤레스를 잇는 이 특별한 순간을 함께하는 전시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미국 LACMA 기획전 'Line, Form, Qi' 포스터

art@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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