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리어 그랜드슬램’ 로리 매킬로이 “트럼프, 오바마 축하전화 받았다”

커리어 그랜드슬램을 달성한 로리 매킬로이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버락 오바마 전 미국 대통령의 축하 전화를 받았다고 밝혔다.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취리히 클래식에 출전하는 매킬로이는 24일 대회가 열리는 루이지애나주 애번데일의 TPC 루이지애나에서 기자회견을 가졌다.
매킬로이는 지난 14일 마스터스 토너먼트에서 우승해 커리어 그랜드슬램을 달성한 이후 두 명의 대통령과 통화를 했다며 “정말 멋진 경험이었다”고 말했다.
그는 우승 다음 날 트럼프 대통령과 오바마 전 대통령이 축하 전화를 걸어왔다고 밝혔다. 오바마 전 대통령은 오후 일찍 전화를 걸어와 통화를 했다. 매킬로이는 이어 그날 밤 늦게 워싱턴에서 부재중 전화가 왔었다는 사실을 확인하고 자신이 전화를 걸어 트럼프 대통령과 통화했다고 전했다.
매킬로이는 트럼프 대통령이 마스터스 최종 라운드의 극적인 순간과 커리어 그랜드슬램을 달성한 여섯 번째 선수가 된 것에 대한 감격을 이야기했다고 전했다.
매킬로이는 이들 외에 스포츠, 엔터테인먼트, 문화 등 각계각층의 사람들이 연락을 해 왔다고 말했다.
매킬로이는 기자회견에서 고향인 북아일랜드에서 무엇을 하면서 보냈는지도 소개했다.
매킬로이는 “친구들과 아내, 딸, 부모와 함께 시간을 보냈고 평생 코치였던 마이클 배넌을 만나고 캐디 해리 다이아몬드와 그의 아내와도 시간을 보냈다”며 “내 경력을 함께 했던 사람들과 기쁨을 나누는 것은 대단한 일이었다”고 말했다.
그는 자신이 짓고 있는 집을 보기 위해 런던도 방문했다고 전했다.
김석 선임기자 skim@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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