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숭이 약 올리다 가발 ‘훌러덩’…탈모 여성의 굴욕 (영상)
최재호 기자 2025. 4. 24. 07:00

원숭이를 놀리다 굴욕적인 공격을 당한 여성이 화제다.
최근 중국의 봉면신문은 구이저우성의 첸링산 공원에서 한 여성 관광객이 원숭이를 놀리다가 공격을 당해 가발이 벗겨졌다고 보도했다.
관련 영상에 따르면 한 여성 관광객이 공원에서 원숭이를 놀리자, 원숭이는 갑자기 손을 뻗어 그녀의 가발을 낚아챈 후 바닥에 던졌다.
여성은 원숭이가 던진 가발을 급히 주워 들어 먼지를 털어냈다.
다행히 원숭이는 더 이상 공격하지 않고 옆으로 도망쳤다.

공원 측은 “원숭이는 야생 동물이기 때문에 어느 정도의 공격성을 가지고 있다”며 “관람 시 일정 거리를 유지해야 한다”고 밝혔다.
이어 “관광객에게 항상 ‘원숭이를 놀리거나 때리는 행위, 먹이를 주는 행위는 절대 금지’라고 반복적으로 안내하고 있다”고 했다.
원숭이들의 이같은 공격은 중국에서만 있는 일이 아니다. 지난 2월에는 캄보디아 고고학 유적인 앙코르와트에서 살고 있는 원숭이 떼가 사람을 공격해 음식 등을 훔치기도 했다.
원숭이들은 앙코르와트 사원 건물 위로 기어 올라가 석조물을 밀어 떨어뜨리는 등 사원을 훼손하고 안내판도 부수기도 했다. 일부 관광객들은 원숭이들의 공격으로 피부가 찢어지는 등의 상처를 입었다.
최재호 기자 cjh1225@donga.com
이어 “관광객에게 항상 ‘원숭이를 놀리거나 때리는 행위, 먹이를 주는 행위는 절대 금지’라고 반복적으로 안내하고 있다”고 했다.
원숭이들의 이같은 공격은 중국에서만 있는 일이 아니다. 지난 2월에는 캄보디아 고고학 유적인 앙코르와트에서 살고 있는 원숭이 떼가 사람을 공격해 음식 등을 훔치기도 했다.
원숭이들은 앙코르와트 사원 건물 위로 기어 올라가 석조물을 밀어 떨어뜨리는 등 사원을 훼손하고 안내판도 부수기도 했다. 일부 관광객들은 원숭이들의 공격으로 피부가 찢어지는 등의 상처를 입었다.
최재호 기자 cjh1225@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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