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군, ‘2025년 경기청년 역량 강화 기회 지원 사업’ 추진
박준환 2025. 4. 24. 06:54
1인당 연간 최대 30만원까지 어학 및 자격시험 응시료 지원

[헤럴드경제=박준환 기자]양평군(군수 전진선)이 관내 거주 미취업 청년을 대상으로 취업에 필요한 어학 및 자격시험 응시료를 지원하는 ‘2025년 경기청년 역량 강화 기회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24일 시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고물가 시대 청년들의 취업 준비 비용 부담을 완화하고, 고른 취업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했다.
지원 대상은 신청일 기준 양평군에 거주 중이며, 응시일 기준 미취업 상태인 18세부터 39세까지의 청년으로 1985년생부터 2007년생 출생자가 대상이 된다.
지원 내용은 1인당 연간 최대 30만원까지 어학 및 자격시험 응시료를 지원하는 것으로, 지원 시험에는 ▷토익 등 어학 19종 ▷국가기술자격 540종 ▷국가전문자격 347종 ▷국가공인 민간자격 97종이 포함된다.
대상자는 경기도일자리재단 통합접수시스템 ‘잡아바 어플라이’를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 가능하며, 신청 기간은 5월 2일부터 11월 30일까지이다. 2024년 12월부터 2025년 11월까지 응시한 시험 내역에 한하여 지원되며 지원금은 2025년 5월부터 12월까지 서류 보완 및 검증을 거쳐 순차적으로 지급될 예정이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양평군 미취업 청년들을 위한 어학 및 자격시험 응시료 지원을 통해 청년들이 실질적인 취업 준비 비용 부담을 덜고, 보다 적극적으로 진로를 준비할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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