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재혼 사실 아니다”…미국으로 떠난 서정희 “지금은 딸 결혼이 우선”

윤인하 기자(ihyoon24@mk.co.kr) 2025. 4. 24. 0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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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정희. [사진=서정희 SNS]
6세 연하 건축가와 재혼을 앞둔 모델 출신 방송인 서정희(62)가 한국을 떠나 미국에서 여행 중인 근황을 알렸다.

서정희는 지난 22일 본인 소셜미디어에 “타려고 기다리는데 얼마나 춥던지 기다리면서 1분 컷. 옥상에서 1분 컷. 또 언제 올지 모르니 한 장이라도 건질 욕심에 찍고 바로 내려왔어요”라고 적었다.

“정말 춥다. 바람이 최악~ 머리가 산발. 스카프랑 비니를 쓰고 버텨보지만 힘들었어요”라고 덧붙이며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서정희는 한국을 떠나 미국 뉴욕 맨해튼에서 여행 중인 모습이다.

이와 함께 5월 재혼설에 대해서 한 매체에 사실이 아니라며 바로 잡았다.

스타뉴스에 따르면 서정희는 “5월 결혼은 사실이 아니다”며 “주변에서 (결혼식) 날짜를 많이 묻지만, 아직 구체적인 계획은 없다”고 밝혔다. 이어 “지금은 딸 결혼식 준비로 정신이 없다”며 “부모로서 딸 결혼식을 잘 치르는 게 우선”이라고 전했다. 그는 재차 “당장 딸 결혼이 있는데, 늙은 내가 먼저 (결혼식을) 하겠나”라며 “난 아무 준비도 안 했다. 딸 일로도 바쁘다”고 강조했다.

한편, 서정희는 1982년 개그맨 서세원과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뒀으나 2015년 이혼했다. 서세원은 2023년 4월 캄보디아의 한 병원에서 향년 67세로 세상을 떠났다.

서정희는 2022년 4월 유방암 수술을 받았다. 당시 항암 치료로 삭발까지 감행해 안타까움을 자아낸 바 있다.

서정희는 지난해 1월 건축가 김태현(56)과 열애 중이라고 밝혔다. 본인 소셜미디어에 “제 남자친구를 소개한다. 많은 분들이 격려해 주시고 축하해 주셨다. 너무 많이 응원해 주셔서 감사하다”고 썼다. “유방암으로 투병 중 힘든 시간에 옆에서 큰 힘이 되어줬다. 병원도 함께 다니며 더 가까워졌다. 나와 믿음의 동역자이기도 하다”며 김태현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서정희는 지난 2월 방송된 TV조선 예능물 ‘조선의 사랑꾼’에서 김태현과의 5월 재혼을 알린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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