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비디아 4%-인텔 5% 급등, 반도체지수도 4%↑(종합)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박형기 기자트럼프 호재로 미국증시가 일제히 랠리하자 주요 반도체주도 모두 급등, 반도체지수가 4% 가까이 급등했다.
일단 엔비디아는 3.86% 급등한 102.71달러로 장을 마감했다.
엔비디아가 급등하자 경쟁업체인 AMD도 4.79% 급등했다.
이외에 인텔이 5.54% 급등하는 등 다른 반도체주도 일제히 랠리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뉴스1) 박형기 기자트럼프 호재로 미국증시가 일제히 랠리하자 주요 반도체주도 모두 급등, 반도체지수가 4% 가까이 급등했다.
23일(현지시간) 뉴욕증시에서 반도체지수는 3.96% 급등한 3983.92포인트를 기록했다.
일단 엔비디아는 3.86% 급등한 102.71달러로 장을 마감했다. 엔비디아 주가가 100달러를 다시 넘어선 것은 지난 4월 17일 이후 처음이다. 이로써 시총도 2조5060억달러로 불었다.

이는 전일 트럼프가 제롬 파월 연준 의장의 해임을 전혀 고려하지 않고 있다고 밝힌 것은 물론, 대중 관세 인하도 시사했기 때문이다.
이날 월스트리트저널은 대중 관세가 145%에서 50%로 내려갈 수 있다고 보도했다. 이같은 소식에 중화권 매출 비중이 큰 엔비디아 주가는 특히 랠리했다.
엔비디아가 급등하자 경쟁업체인 AMD도 4.79% 급등했다.
이외에 인텔이 5.54% 급등하는 등 다른 반도체주도 일제히 랠리했다. 브로드컴은 4.32%, 대만의 TSMC는 4.23% 각각 급등했다.

특히 인텔의 상승 폭이 컸다. 경영난을 겪고 있는 인텔이 직원 20%에 해당하는 2만여 명을 감원할 것이라고 알려졌기 때문이다. 보통 직원 감원은 비용 절감으로 이어지기 때문에 대표적인 주가 상승 요인이다.
sinopark@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 "외삼촌이 재산 상속받으려 어머니와 위장 결혼했습니다"…딸 충격
- 죽어가는 할머니보다 '족발' 배달이 더 중요?…70대 여성 치고 달아난 30대[영상]
- "딴 남자와 애인처럼 통화하더니"…가출 후 생활비 끊은 아내 '졸혼' 통보
- 약자만 노린다는 '나고야 어깨빵女'…"내 딸도 당했다" 한국 여성 호소[영상]
- '삶 끝내려 했다' 얼굴 공개한 주사이모 "그냥 나답게 살던 대로 살게요"
- 송지아 뜬금없이 "갤럭시 쓰는 남친 싫어"…누리꾼 "웬 갈라치기" 저격
- 원가 4480원 과자 한 상자가 5만원?…한정판 황치즈칩 "더 내라" 아우성
- 류준열 가족법인 '수상한 빌딩 쇼핑'…실자본 10억으로 150억 만들었다
- "다친 사람 없으면 됐어요" 사장의 한마디…데크 부순 인부들, 고기 18인 '돈쭐'[영상]
- 정정아 "44세에 낳은 발달지연 아들, 수학 영재로 성장" 뭉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