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사연, 이지혜 말실수 2연타에 극대노 “말라서 내 맘 몰라”(살아보고서)[어제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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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노사연이 가수 겸 방송인 이지혜의 2연타 말실수에 극대노했다.
이지혜는 "운동을 하러 가신 거지 푸바오를 먹으러 간 게 아니다"라고 서둘러 해명했고 노사연은 "지혜 씨 오해할 뻔했다"며 가슴을 쓸어내렸다.
광저우 딤섬 맛집의 딤섬 크기를 보고 "날 위해 추천한다는데 저런 작은 딤섬은 아니지? 나한텐 애피타이저다. 지혜가 말라서 (내 맘을 모른다)"고 토로한 노사연은 이지혜가 "120통(을 드시라)"고 하자 "얘가 말실수를 좀 많이 하네"라며 발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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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서유나 기자]
가수 노사연이 가수 겸 방송인 이지혜의 2연타 말실수에 극대노했다.
4월 23일 방송된 '살아보고서' 5회에서는 노사연이 '살아볼 의뢰인'으로 등장해 해외살이 로망에 딱 맞는 지역 찾기를 의뢰했다.
이날 의뢰인으로 출격한 노사연은 해외살이를 생각해본 적 있냐는 질문에 "노후에 좀 왔다갔다 하며 살고 싶다는 생각을 요즘 가끔 한다"고 털어놓았다.
노사연이 중요하게 생각하는 조건은 '음식'이었다. 노사연은 "전 해외 가면 특히 아침밥이 제일 중요하다. 옛날에 일이 바빠서 김밥 먹고 그랬는데 그 억울함을 빼기 위해 밥 한 끼를 먹더라도 맛이 중요하다"고 밝혔다. 또 예전에는 음식을 많이 가렸지만 이제는 새로운 음식을 많이 도전해보고 싶은 마음을 드러냈다.
노사연에겐 운동도 중요한 조건이었다. "나이가 들면서 절실한 게 근 감소다. 다리에 힘이 빠지면 다 끝나는 것"이라고. 노사연은 등산, 자전거, 산책을 할 장소가 꼭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지혜는 못 먹는 게 시멘트, 콘크리트, 철사 뿐이라는 차원이 다른 미식가 노사연에게 미식 여행의 성지인 중국을 소개했다. 중국 여행을 몇 번 다녀온 경험이 있는 노사연은 "너무 행복했다. 굉장히 기뻤던 나라"라며 시작부터 호감을 드러냈다.
중국에서 추천된 요리는 식용 비둘기 요리였다. 노사연은 비둘기 고기에 거부감이 없냐고 묻자 "평화의 상징 비둘기라서 (먹기가 좀 그렇지만) 평화가 배고프면 깨지니까 그냥 먹겠다. 먹어보고 싶다"며 호기심을 내비쳤다. 생선 훠궈도 노사연의 침샘을 자극했다.
이처럼 어떤 음식에도 거부감 없는 노사연은 VCR을 한참 잘 보던 중 돌연 판다가 나오자 "어? 푸바오도 먹어요?"라고 물어 MC들을 당황시켰다. 이지혜는 "운동을 하러 가신 거지 푸바오를 먹으러 간 게 아니다"라고 서둘러 해명했고 노사연은 "지혜 씨 오해할 뻔했다"며 가슴을 쓸어내렸다.
노사연은 이날 이지혜의 거듭된 실수에 대노하기도 했다. 광저우 딤섬 맛집의 딤섬 크기를 보고 "날 위해 추천한다는데 저런 작은 딤섬은 아니지? 나한텐 애피타이저다. 지혜가 말라서 (내 맘을 모른다)"고 토로한 노사연은 이지혜가 "120통(을 드시라)"고 하자 "얘가 말실수를 좀 많이 하네"라며 발끈했다.
앞서 노사연이 비둘기 고기 사이즈가 작다고 하자 이지혜가 "한 20만 마리는 드실 수 있지 않냐"고 발언한 전적이 있기 때문. 노사연은 쯧 하고 혀를 차며 못마땅해했고 이지혜는 멋쩍은 웃음을 보였다.
이런 이지혜에게 대항해 다채로운 향이 있는 나라를 소개하겠다고 나선 제이쓴은 이지혜가 노사연에게 "향이 너무 다양하고 많으면 부담스럽지 않냐"고 말하며 훼방놓자 "향은 중국도 만만치 않다. 저는 비둘기 20마리 얘기 안 한다"고 견제에 나섰다.
제이쓴이 소개한 나라는 노사연이 한 번도 가본 적 없는 나라 말레이시아였다. 이곳에서 노사연을 사로잡은 것은 꽁치 김치찌개를 닮은 음식 아쌈 락사, 120가지 꼬치의 향연 록록, 과일 쇼핑의 천국 초우킷 시장 등이었다. 노사연은 "혼자 살기보다 아들, 아빠와 같이 가서 한 달 살다오고 싶다. 말레이시가 매력이 있다. 나 저기서 살고 싶다"라며 VCR을 볼수록 말레이시아의 매력에 푹 빠져갔다.
결국 노사연의 최종 선택은 말레이시아였다. 노사연은 "음식이 너무 맘에 들고 한국분들이 살 수 있는 환경들이 너무 좋았다"고 선택의 이유를 밝혔다. 심지어 MC 김성주까지 말레이시아에 살고 싶다고 밝혀 이지혜를 체념하게 만들었다.
뉴스엔 서유나 stranger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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