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브라위너,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이적 제안"...구단 레전드가 직접 추천 "이사할 필요도 없고 좋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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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이 킨이 케빈 더 브라위너를 향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이적을 제안했다.
영국 '데일리메일'은 23일(한국시간) "킨은 올여름 더 브라위너가 맨유로 합류해야 하는 이유를 설명했다. 그가 프리미어리그(PL) 잔류 가능성을 배제하지 않은 후의 일이다"라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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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RTALKOREA] 박윤서 기자= 로이 킨이 케빈 더 브라위너를 향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이적을 제안했다.
영국 '데일리메일'은 23일(한국시간) "킨은 올여름 더 브라위너가 맨유로 합류해야 하는 이유를 설명했다. 그가 프리미어리그(PL) 잔류 가능성을 배제하지 않은 후의 일이다"라고 보도했다.

더 브라위너는 지난 4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올 시즌이 내가 맨시티 선수로 보내는 마지막 몇 달이 될 것이다"라고 작별 인사를 건넸다.
곧이어 맨시티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올 시즌이 끝나는 즉시 더 브라위너와 작별한다. 맨시티는 10년 동안 그와 함께한 찬란한 커리어에 마침표를 찍을 예정이다"라고 발표했다.

모든 것을 이룬 더 브라위너가 계약 만료 후 팀을 떠나는 선택지를 가져가는 것이므로 아름다운 마무리라는 분위기가 조성됐다. 내막은 달랐다. 그가 최고 수준의 무대에서 더 오랜 시간 뛰길 원했다는 내용이 알려졌다.
데일리메일은 에버턴전이 종료된 후 더 브라위너의 인터뷰를 조명했다. 그는 "1년 내내 재계약 제안을 받지 못했다. 맨시티는 결정을 내렸다. 충격적이었다. 놀라기도 했지만, 구단의 결정을 이해할 수 있다"라며 "외부에 알려지기까지 며칠간 기분이 좋지 않았던 게 사실이다. 나는 구단에 기여할 수 있는 부분이 있다고 생각했다. 물론 내가 스물다섯 살이 아니라는 점은 알지만, 여전히 내 역할이 있다고 봤다. 나는 최고 수준에서 뛸 수 있는 선수다. 다음 시즌 여러 조건과 가족의 의견 등을 고려해 행선지를 결정할 것이다"라고 밝혔다.

이후 더 브라위너가 어떤 구단으로 이적할지 여부를 두고 다양한 의견이 오갔다. 주로 사우디아라비아, 미국 등 유럽 무대를 벗어날 것이란 전망이 잇따랐다.
그러나 더 브라위너는 잉글랜드 잔류 가능성까지 언급하며 모든 선택지가 열려 있음을 알렸다. 토트넘 홋스퍼, 리버풀 등 여타 PL 구단과 연결된 것 또한 이 때문이다. 이에 킨은 더 브라위너에게 맨유 이적을 제안했다.

그는 '스카이스포츠' 촬영 도중 전 뉴캐슬 골키퍼 셰이 기븐이 "더 브라위너는 자신의 기량이 전성기가 아니라는 점을 인정할 것이다. 그럼에도 여전히 많은 것을 보여줄 수 있는 선수다. 다른 PL 구단으로 이적할 수 있다는 점이 맨시티의 고민일 것이다"라고 말했다. 그러자 킨은 "더 브라위너가 맨유로 이적한다면 이사할 필요도 없다"며 그가 맨유로 합류해야 한다는 뼈있는 농담을 건넸다.
사진=미러, 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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