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씨 최대훈, 미코 출신 ♥아내에겐 관식이→10살 딸은 "너 뭐 돼?" ('나는 솔로')
[텐아시아=조나연 기자]

배우 최대훈이 '폭싹 속았수다' 이후 달라진 근황을 전했다.
23일 방송된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이하 '유퀴즈') 최대훈이 출연해 입담을 펼쳤다.
이날 방송에서 최대훈은 '폭싹 속았수다' 출연 이후 광고 제안도 많이 들어온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또 가족들 반응에 대해 "가족들이 너무 좋아한다. 와이프는 거의 기자처럼 새로 나온 기사, 밈, 쇼츠, 짤, 영상이 있으면 계속 보낸다. 같이 집에 있는데도 계속 보낸다"고 얘기했다.
이어 그는 "아내가 화장실 문 열고 '이건 봤어'라고 얘기한다. 근데 내심 '아 그렇게 좋나?' 진작 이렇게 만들어주지 못해 미안하다"고 전했다.

10살 딸을 두고 있는 최대훈은 "아이 같은 경우 최근 '학씨 리믹스'를 본다. 그분에게 너무 감사드리고 센스가 좋으신 듯하다. 딸이 10살인데 숙제하다가 자꾸 그걸 부른다. '학씨 학씨 학씨'하다가 제가 쳐다보면 '너 뭐 돼?' 이런다. 근데 '아빠한테는 하지 말아줘'한다"고 털어놔 웃음을 자아냈다.
실제 성격은 무뚝뚝한 상길과 다정한 관식 중 어느 쪽에 가깝냐는 질문에 최대훈은 "어느 날 아내를 데려다주고 있는데 아내가 지인과 전화 통화를 하며 "남편이 데려다주지. 우리 남편은 관식이인데라고 하더라"고 말했다. 그는 "아내에게 요구하지도 압박하지도 않았는데 그런 대답을 들은 순간이 있다"고 자랑했다.
한편 최대훈은 2007년 KBS 드라마 '얼렁뚱땅 흥신소'로 데뷔했고, 아내 장윤서는 지난 2006년 미스코리아 선발대회 선(善)에 입상했다. 두 사람은 2015년 결혼해 슬하에 딸을 두고 있다.
조나연 텐아시아 기자 nybluebook@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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