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생활체육대축전 도선수단 895명 출전

김정호 2025. 4. 24. 0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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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개 종목 참가… 내일 개회식

강원도체육회(회장 양희구)는 24일부터 27일까지 나흘간 전남 일원에서 열리는 2025 전국생활체육대축전에 총 895명(임원 67명, 선수 828명) 규모의 선수단이 출전한다고 밝혔다.

강원선수단은 올해 검도, 배드민턴, 족구, 축구 등 32개 종목에 참가하며, 지난해보다 3종목(골프, 스쿼시, 철인3종) 127명이 늘어났다. 이는 생활체육에 대한 도민들의 꾸준한 관심과 참여가 반영된 결과로, 강원 체육의 저변 확대를 보여주는 긍정적인 신호로 파악된다. 이번 대회는 목포를 중심으로 20개 시·군, 총 58개 경기장에서 열린다. 개회식은 25일 오후 5시 40분부터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진행된다.

강원선수단은 2023년 질서상 3위, 2024년 질서상 2위를 수상하는 등 경기력뿐 아니라 질서와 매너 측면에서도 높은 평가를 받았다.

양희구 도체육회장은 “이번 대축전은 생활체육인 모두가 주인공이 되는 무대”라며 “선수들이 안전하게 그리고 마음껏 실력을 펼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김정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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