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 단전 위기’에 춘천시 긴급조치

신재훈 2025. 4. 24. 0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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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춘천 공지천 인근의 호텔 건물이 3개월간 전기요금을 내지 않아 단전 위기에 직면(본지 4월 22일자 10면 등)하자 춘천시가 대책 마련에 나섰다. 앞서 춘천의 A호텔 건물은 지난 1월부터 3월까지 전기요금을 납부하지 않아 최근 한전 측의 계고장을 받았다. 기한까지 납부되지 않을 경우 오는 28일쯤 단전 조치가 진행된다.

이에 춘천시는 지난 22일 관계부서 긴급대책회의를 열고 호텔 이용객의 피해를 막기 위한 긴급조치에 들어갔다. 시는 호텔 측에 행정지도 공문을 긴급 발송, 호텔 예약자들을 대상으로 단전 관련 사항을 사전 안내하고 예약취소에 대한 환불은 관련규정에 따라 처리해 줄 것을 명시했다. 신재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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