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 고교연합 체육대회·한마음 대제전 장소 변경

이기영 2025. 4. 24. 0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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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조기 대선으로 취소 위기에 놓였던 원주 고교 연합 체육대회와 생활체육 한마음 대제전(본지 4월 8일자 10면)이 장소를 변경해 예정대로 진행된다.

고교 연합 체육대회는 당초 개최 장소인 종합체육관이 조기 대선 개표장소로 활용됨에 따라 댄싱공연장 일대를 대체 장소로 변경, 일정대로 오는 5월 23일 개최된다. 5월 9일부터 11월까지 진행되는 생활체육 한마음 대제전도 대선 기간 종합체육관 대신 국민체육센터 등 타 장소를 활용해 정상 개최키로 했다. 개막식은 백운아트홀에서 열린다.

시 체육회 관계자는 “대규모 참여 행사들로 당초 대체 장소를 찾지 못해 취소가 우려됐지만 모두의 노력으로 장소를 적절히 변경, 예정대로 개최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이기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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