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 ‘특별한 한 해’ 대통합 원년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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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 승격 70주년 기념식 등 올해 강릉지역에서 의미있는 기념식들이 잇따라 개최돼 주목된다.
1955년 시로 승격한 강릉시는 오는 9월 1일 시민의 날 및 70주년 시 승격 기념식을 개최할 예정이다.
시는 승격 70주년을 맞아 엠블럼을 새로 선정하고, 올해 인구증가세 전환, 강릉 공동체의 대통합을 이루는 원년으로 삼고 모든 역량을 집중해 나갈 방침이다.
가톨릭관동대 역시 개교 70주년을 맞아 오는 8월 29일 기념식을 개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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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단오제 유네스코 20주년
강릉국가유산야행 올해 10돌
강릉시 승격 70주년 기념식 등 올해 강릉지역에서 의미있는 기념식들이 잇따라 개최돼 주목된다. 1955년 시로 승격한 강릉시는 오는 9월 1일 시민의 날 및 70주년 시 승격 기념식을 개최할 예정이다. 시는 승격 70주년을 맞아 엠블럼을 새로 선정하고, 올해 인구증가세 전환, 강릉 공동체의 대통합을 이루는 원년으로 삼고 모든 역량을 집중해 나갈 방침이다.
또 천년의 축제 ‘강릉단오제’가 유네스코 등재 20주년을 맞았다. 강릉단오제는 2005년 11월 25일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으로 등재됐다. 이에 올해 주제를 스무살 단오로 정하고, 20주년 기념을 위해 국제무형문화도시연합(ICCN)총회, 역사관 운영 등 다양한 프로그램들을 진행할 예정이다.
앞서 지난 2월 강릉고야구부는 창단 50주년 기념 및 승리안전기원제를 강릉고 실내야구장에서 개최했다. 1975년 창단된 야구부는 2016년 최재호 감독 부임 이후 4대 메이저 전국대회를 휩쓸며 전국 고교야구 강호로 인정받았다. 강릉중앙고축구부는 창단 90주년을 맞아 지난 3월 강릉세인트존스호텔에서 강릉중앙고 축구후원의 밤 및 축구부 창단 90주년 기념식을 진행했다. 1935년 창단한 축구부는 전국대회에서 우승을 수십차례 해오며 축구역사를 써왔다.
가톨릭관동대 역시 개교 70주년을 맞아 오는 8월 29일 기념식을 개최한다. 70주년을 맞아 캠퍼스 역사 사진전, 기념식수 행사, 플리마켓 및 나눔축제, 의료봉사 등 다양한 프로그램들을 준비하고 있다.
강릉 대표 밤 축제로 자리잡은 ‘강릉국가유산야행’도 올해 10주년을 맞았다. 야행은 2016년 처음 시작했으며 진행 횟수로는 올해 13번째 야행이다. 2025 강릉국가유산야행은 오는 8월 14일부터 16일까지 강릉대도호부 관아 일대에서 펼쳐진다.
이연제 dusdn2566@kado.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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