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백버스터미널 도시재생 혁신지구 재도전
전인수 2025. 4. 24. 00:06
6월중 국토부에 신청서 접수
최종 선정시 1000억원 투입
원도심 활성화·인구유입 기대
최종 선정시 1000억원 투입
원도심 활성화·인구유입 기대
태백시가 황연동·삼수동 일대 원도심을 활성화하기 위한 태백버스터미널 도시재생 혁신지구 공모사업 유치에 재도전한다.
23일 태백시에 따르면 태백버스터미널 일대 원도심 관문지역의 활성화와 유동인구 유입을 위해 국토교통부 도시재생 혁신지구 공모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지난해 6월 1차로 신청했다 8월 후보지에 선정되지 못해 탈락했던 태백시는 오는 6월중으로 2025년 상반기 혁신지구 공모에 신청서를 다시 접수할 예정이다. 황지동 270-1 등 9필지의 1만2141㎡ 부지를 대상지로 추진되고 있는 혁신지구에 최종 선정될 경우 1000억여원이 투입돼 버스터미널의 현대화·복합화를 통한 지역 수요 서비스가 제공되고, 지역 거점화도 이뤄진다.
특히 법무부가 사업에 참여할 경우 태백교도소 교정 공무원 숙소 설립을 비롯해 복합SOC 조성 등 체류 관련 생활 인프라가 조성돼 원도심의 활성화가 기대된다.
지난해 6월 영암·화성고속과 태백 도시재생 혁신지구 업무협약을 체결한 태백시는 그동안 도시재생 혁신지구 후보지 및 지구지정, 사업실행에 필요한 사전행정절차, 태백버스터미널 복합시설의 운영 등 세부사업계획, 기타 혁신지구 지정 및 사업 대상부지 사용에 관한 사항 등을 협의하고 진행해 왔다. 전인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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