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솔' 25기 영철, 무례함 도 넘었다.."핸드크림 써라, 손 안 부드러워"[별별TV]
정은채 기자 2025. 4. 23. 2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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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SOLO(나는 솔로)' 에서 25기 영철이 연이은 무례한 발언으로 시청자들의 눈살을 찌푸리게 했다.
23일 방송된 SBS Plus와 ENA의 리얼 데이팅 프로그램 '나는 SOLO'에서는 최종 선택을 앞두고 남성 출연자들의 결정이 공개됐다.
현숙 옆에 앉은 영철은 "핸드크림 좀 써야겠더라. 손이 아까 잡아보니까 부드럽지 않던데"라며 상대를 당황하게 만드는 발언을 내뱉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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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뉴스 | 정은채 기자]
!['나솔' 25기 영철, 무례함 도 넘었다.."핸드크림 써라, 손 안 부드러워"[별별TV]](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4/23/starnews/20250423233137832stnz.jpg)
'나는 SOLO(나는 솔로)' 에서 25기 영철이 연이은 무례한 발언으로 시청자들의 눈살을 찌푸리게 했다.
23일 방송된 SBS Plus와 ENA의 리얼 데이팅 프로그램 '나는 SOLO'에서는 최종 선택을 앞두고 남성 출연자들의 결정이 공개됐다.
이날 영철은 먼저 영숙에게 향했다가 다시 현숙에게 돌아와 최종적으로 현숙을 선택했다. 그러나 선택 이후 그의 언행이 논란의 중심에 섰다. 현숙 옆에 앉은 영철은 "핸드크림 좀 써야겠더라. 손이 아까 잡아보니까 부드럽지 않던데"라며 상대를 당황하게 만드는 발언을 내뱉었다.
!['나솔' 25기 영철, 무례함 도 넘었다.."핸드크림 써라, 손 안 부드러워"[별별TV]](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4/23/starnews/20250423233139258yruj.jpg)
문제의 발언은 데이트 중에도 이어졌다. 답답한 마음에 한숨을 쉬는가 하면, 영숙과 손을 잡았던 일에 대해 미안함을 전하기는커녕 "그냥 (영숙과의 손 잡는 느낌이) 궁금했어. 손 잡아보는 거 좋아하니까. 영숙이가 그렇게 용기 내줬는데 그 정도는 할 수 있지 않나?"라며 대수롭지 않게 넘겼다.

이어 "너랑도 아까 잡았잖아"라며 "넌 좀 핸드크림 많이 발라야겠더라"고 또다시 선 넘는 발언으로 현숙의 표정을 굳게 만들었다.
정은채 기자 star@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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