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기 영수, 끝까지 영자 진심 안 들었다…"무서워서"

이지현 기자 2025. 4. 23. 2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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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기 영수가 끝까지 영자의 진심을 듣지 않았다.

23일 오후 방송된 SBS플러스, ENA 예능 프로그램 '나는 솔로'에서는 25기 영수가 영자에게 마지막 데이트도 신청했다.

이 가운데 영자가 "내 마음은 아직 안 듣고 싶은 거지?"라고 물어 이목이 쏠렸다.

영수가 인터뷰를 통해 "그 순간까지도 무서워서 그랬다. 불안한 것"이라며 속마음을 고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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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솔로' 23일 방송
SBS Plus '나는 솔로' 캡처

(서울=뉴스1) 이지현 기자 = 25기 영수가 끝까지 영자의 진심을 듣지 않았다.

23일 오후 방송된 SBS플러스, ENA 예능 프로그램 '나는 솔로'에서는 25기 영수가 영자에게 마지막 데이트도 신청했다.

이 가운데 영자가 "내 마음은 아직 안 듣고 싶은 거지?"라고 물어 이목이 쏠렸다. 영수가 "그거 빼고 다 얘기해도 돼, 마음은 내일 들을 테니까"라고 받아쳤다.

이를 본 MC들이 황당해했다. 데프콘은 "둘 다 문제다. 왜 정작 중요한 얘기를 안 들으려 해?"라며 답답해했다. 송해나 역시 "마음을 얘기하지 말라고 하면서 답답해하면 어떡해?"라고 거들었다.

SBS Plus '나는 솔로' 캡처

영수가 인터뷰를 통해 "그 순간까지도 무서워서 그랬다. 불안한 것"이라며 속마음을 고백했다. 이어 "내가 너무 좋아하니까 아플까 봐 그랬다. 난 얘 아니면 안 되는데, 얘는 내가 아니어도 돼서 무서웠다. 최종 선택 때 대답을 듣고 싶었다"라고 털어놨다. 이에 송해나가 "너무 겁쟁이다"라면서 안타까워했다.

llll@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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