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우혁, 6살연하 손성윤과 소개팅.. "회사 운영하는 남자 어때?" CEO 플러팅 ('신랑수업')[종합]



[TV리포트=이혜미 기자] H.O.T. 장우혁이 6살 연하의 손성윤과 생애 첫 소개팅을 했다. 손성윤은 '삼생이' '한 번 다녀왔습니다' '사랑의 꽈배기' 등에 출연한 배우다.
23일 채널A '요즘 남자 라이프 신랑수업'에선 장우혁의 싱글라이프가 공개됐다.
이날 장우혁은 레인보우 출신 고우리의 소개로 배우 손성윤과 소개팅을 했다. 고우리는 "나와 테니스를 치면서 가까워졌는데 내가 제일 아끼는 언니"라며 손성윤을 소개했다.
손성윤은 1984년생으로 1978년생인 장우혁과 6살차이. 장우혁은 "(손성윤이) 처음 딱 들어오는데 등 뒤에 벚꽃 가지를 꽂고 들어오는 것 같은 느낌이 들었다. 그런 후광이 있었다"면서 "얼굴에서 보조개가 딱 보이더라. 내가 보조개 있는 여자를 좋아한다"며 손성윤을 향한 호감을 전했다.
이 와중에 H.O.T. 세대라는 손성윤이 "오빠라고 불러도 되나?"라고 물으면 장우혁은 "그럼 좋다"면서 웃음을 터뜨렸다.



이날 장우혁이 손성윤에게 물은 건 "이상형이 뭔가?"라는 것이다. 이에 손성윤은 "마음이 자상한 사람이 좋다. 난 외모는 안 본다. 외모가 중요한 건 아닌 것 같더라. 사랑하게 되면 다 잘생겨 보이는 것 같다"라고 답했다.
"부모님이 원하시는 사윗감이 있나?"라는 거듭된 물음엔 "우리 아버지 성향상 안정적인 사람을 원할 것이다. 그건 아마 직업적인 안정감 같다"라고 말했다.
이에 장우혁은 "회사를 운영하는 사람은 어떤가?"라고 묻는 것으로 CEO 플러팅을 펼쳤고, 손성윤은 수줍은 웃음을 보였다.



이날 소개팅 내내 손성윤을 챙기는 모습을 보였던 장우혁은 차량 이동 중 원피스를 입은 손성윤을 배려해 담요를 건네는 것으로 방점을 찍었다. 이에 손성윤은 "센스와 매너를 다 갖춘 남자"라며 호감을 표했다.
여세를 몰아 장우혁은 "난 차 안에서 항상 클래식을 듣는다"며 클래식 플러팅까지 펼쳤고, 황당한 듯 웃음을 터뜨린 '신랑수업' 패널들과 달리 손성윤은 "클래식 좋아하시나? 나도 좋아한다"며 긍정적으로 반응했다. 이에 장우혁은 "나를 좋아한다는 건가?"라고 냉큼 묻는 것으로 큰 웃음을 자아냈다.
이혜미 기자 gpai@tvreport.co.kr / 사진 = '신랑수업'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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