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아니스트 윤소영, '모차르트 피아노 소나타 시리즈 III' 렉처 리사이틀 열어

모차르트 피아노 소나타 3번, 9번, 그리고 15번이 연주되는 본 공연은 18세기 음악적 스타일을 바탕으로 한 모차르트 피아노 소나타의 특징, 감상 포인트, 그녀만의 해석과 연주 기법 등을 재미있는 해설과 더불어 진행 될 예정이다.
이번 '모차르트 피아노 소나타 시리즈 III'는 음악 애호가뿐만 아니라, 모차르트의 음악을 더욱 깊이 이해하고자 하는 이들에게 뜻깊은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피아니스트 윤소영은 한양대학교 피아노과 및 동 대학원을 졸업하고, 미국 텍사스 주립대학에서 연주 박사학위를 수여했으며, 신시내티 음악대학에서 아티스트 디플로마를 취득했다.
아울러 일찍이 한국일보 피아노 콩쿨에 입상을 하면서 음악적 재능을 보였으며 러시아 국제피아노콩쿨, 미주리 국제피아노콩쿨, 아티스트인터내셔날, 아이오와 피아노콩쿨, 팜스 스프링스 국제피아노콩쿨, 등 다수의 국제대회에서 입상했으며, 한국피아노협회 "최우수 신인상", 2012년 한국비평가협회로부터 오늘의 음악가상, 2022년 부총리겸 교육부 장관 표창을 수상한 바 있다.
경기필하모닉, KCO,성남시향, 전주시향, 군산시향, 목포시향, 강릉시향, 서울심포니, 구리시향, 금천교향악단, 뉴월드필하모닉오케스트라, 등 국내 유수의 오케스트라뿐만 아니라, CCM 필하모닉오케스트라, UT 필하모닉, Nova Vista 심포니, 루마니아 바나툴 주립 오케스트라 등 해외에서도 활발한 협연 활동을 이어왔다.
또한, 미국, 유럽, 아시아 등지에서 독주회 및 실내악 연주를 지속하며 국제적인 음악가로 자리매김하고 있으며, 그는 2017, 2022년 International Tchaikovsky Competition for Young Musicians 심사위원으로 위촉되었으며 International Tchaikovsky Online Piano Competition for Young Musicians의 General Director를 역임하는 등 후학 양성에도 힘쓰고 있다.
현재 서울사이버대학교 교수이자, WE Soloists 및 PLUS Chamber Group 단장으로 활동 중이다.
로피시엘=박경배 기자 pyoungbok@lofficiel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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