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 기술 적용, 철도 생애주기별 유지보수 체계로

2025. 4. 23. 2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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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철도공단
국가철도공단은 지난해 철도시설 종합정보시스템(RAFIS)을 개통해 산재돼 관리되던 철도시설물 현황 및 유지보수 이력정보 등을 통합해 생애주기 이력 정보 관리를 위한 기반을 마련했다.

국가철도공단은 4차산업혁명과 디지털전환의 시대적 변화에 맞춰 철도산업도 빅데이터, 인공지능(AI), 사물인터넷(IoT) 등 디지털 기반 최첨단 기술을 적용해 철도 시설의 생애주기별 유지보수 체계 변화를 모색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철도시설 종합정보시스템(RAFIS)을 개통해 산재되어 관리되던 철도시설물 현황 및 유지보수 이력정보 등을 통합해 생애주기(건설→점검→유지보수→개량 등) 이력정보 관리를 위한 기반을 마련했다.

인적 중심의 유지보수 점검을 열차검측, IoT센서 등 자동검측으로 전환해 신뢰성 있는 데이터를 확보하고 이를 AI로 분석해 개량이 필요한 시설물 목록 및 최적 보수시기 등을 제공해 선제적 유지보수 체계로 전환을 추진하고 있다.

또 모바일시스템을 도입해 현장에서 모바일 기기를 활용한 시설물 점검, 안전관리, 사고대응 및 도면정보 조회 등 신속하고 효율적인 실시간 업무지원을 추진 중이다.

시설물의 위치 확인 및 시각화 기반의 유지관리 지원을 위해 공간정보체계를 구축 중에 있으며, 경부고속선 등 730㎞ 구축을 완료했고 주요 노선을 중심으로 지속 확대할 예정이다.

국가철도공단은 앞으로 RAFIS를 고도화해 정확한 분석·예측과 신속한 의사결정을 통해 철도시설의 유지보수를 최적화해 철도 이용객이 더욱 안전하고 신속하고 편리한 최고의 철도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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