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OMG 2.0 첫 주자’ 식구 (SIKKOO), 29일 새 EP ‘간 (間)’ 발매

AOMG 신인 아티스트 그룹 식구 (SIKKOO)가 새 EP ‘간(間)’으로 본격적인 도약에 나선다.
식구 (SIKKOO, 요시·200 (이백)·구민재)는 오는 29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새 EP ‘간 (間)’을 발매한다. 이어 같은날 서울 강남구 일지아트홀에서 데뷔 후 첫 번째 쇼케이스를 개최하며 팬들과 만난다.
‘간 (間)’은 식구가 올해 글로벌 힙합 레이블 AOMG에 전격 합류한 이후 처음 선보이는 앨범이다. 또한, 식구 세 멤버의 뚜렷한 개성은 물론, 앞으로 식구로서 보여줄 음악적 방향성을 모두 담아낸 결과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AOMG는 지난 22일 공식 SNS에 ‘식구 마트 실속앨범 스케줄 대방출’이라는 카피의 이색적인 티저 이미지를 공개했다. 식료품 마트 세일 전단지를 연상시키는 티저를 통해 타이틀곡 ‘방앗간’을 비롯해 ‘마구간’, ‘대장간’, ‘푸줏간’이라는 색다른 신곡명도 베일을 벗었다.

또, AOMG는 식구 세 멤버에 대해 “인생이 365/24 마구간인 남자 요시”, “이건 널 망치고 싶어서 안달이 난 쇠망치 200 (이백)”, “순식간에 밥 한 그릇을 뚝! 딱! 구민재 (KOO)”라고 소개해 눈길을 끈다.
힙합뿐만 아니라 클래식&록, R&B, 하우스, 레게, 재즈, K-POP까지 전 장르를 아우르는 식구의 본격적인 행보에 이목이 집중된다.
더불어 요시의 첫 번째 콘셉트 포토가 공개됐다. 한국적인 정서가 물씬 풍기는 배경과 요시의 힙한 매력이 묘하게 어울려 식구가 보여줄 ‘국산 힙합’의 진수를 기대하게 한다.
AOMG가 올해 선언한 2.0 리브랜딩 프로젝트 첫 주자로 나서는 식구 (SIKKOO)는 한국적인 정서를 대중적으로 풀어내는 ‘국산 힙합’을 추구하는 멀티플레이형 혼성 그룹이다. 지난해 ‘TEAM TOMODACHI (KR Remix)’(팀 도모다치 (코리안 리믹스)) 영상으로 단일 조회수 1000만뷰를 기록한 바 있다.

올해 AOMG 신인으로 합류한 만큼, 이번 EP ‘간 (間)’을 시작으로 전 세계 음악 씬에서 활발한 활동을 펼쳐갈 계획이다.
식구 (SIKKOO)의 새 EP ‘간 (間)’은 오는 29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손봉석 기자 paulsohn@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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