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준호 “김대희가 술 마시면 딸 낳는다고, 딸 낳고 싶어” (슈돌)

유경상 2025. 4. 23. 2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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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 캡처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 캡처

[뉴스엔 유경상 기자]

김준호가 딸을 낳고 싶다고 말했다.

4월 23일 방송된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 (이하 ‘슈돌’)에서는 개그맨 김준호가 장동민의 집으로 찾아왔다.

장동민은 “나보다 결혼 선배님이었는데 어떻게 하다 보니 후배님이 되는 인물을 모신다”며 개그맨 김준호를 소개했다. 이어 장동민이 김지민에게 프러포즈하는 영상이 공개되자 장동민은 “프러포즈 영상 보고 우울할 때 웃는다. 15년짜리 놀림거리”라고 말했다.

김준호는 “7월에 새혼을 앞두고 있는 김준호라고 한다. 지우 시우 남매를 만나러 왔다”고 말했다. 지우는 김준호에게 직접 만든 부추 꽃다발을 선물했고 장동민이 “부추 다발이다. 남자 몸에 좋아요”라고 의미를 말했다.

장동민은 “얼마 안 있으면 결혼하기 때문에 육아체험 캠프 같은 날이 되지 않을까”라고 예고했고, 김준호의 옷차림부터 지적 “형 오늘 잘못됐는데? 육아한다는 사람이 애들 스웨터에 목폴라 입고. 더워 죽으려고”라고 말했다. 박수홍이 “육아를 해본 적이 없어서 땀난다는 걸 모른다”고 혀를 찼다.

지우가 뭐를 먹고 왔는지 묻자 김준호는 술을 먹었다며 “술 마시면 딸 낳는다는데? 대희 형이 그러던데?”라고 말했다. 장동민은 “말도 안 되는 소리를 한다. 형도 첫째 딸을 원하냐”고 물었고 김준호는 딸을 낳고 싶다고 했다. (사진=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 캡처)

뉴스엔 유경상 yoo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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