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태원 핼러윈 자료 삭제 지시 혐의' 서울경찰청 전 정보부장에 징역 구형

변윤재 jaenalist@mbc.co.kr 2025. 4. 23. 21:22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이태원참사 이후 핼러윈 행사와 관련된 내부 자료를 삭제하도록 지시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박성민 전 서울경찰청 공공안녕정보외사부장에게 검찰이 징역형을 구형했습니다.

박 전 부장은 이태원참사가 발생한 후 지난 2022년 11월 2일부터 사흘간 서울경찰청 소속 경찰관들에게 핼러윈 대비 관련 자료들을 지우도록 지시한 혐의 등을 받고 있습니다.

이에 박 전 부장 측은, 자신이 이태원 참사와 관련된 보고서 삭제를 지시한 적이 없다고 주장했습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박성민 전 서울청 정보부장

이태원참사 이후 핼러윈 행사와 관련된 내부 자료를 삭제하도록 지시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박성민 전 서울경찰청 공공안녕정보외사부장에게 검찰이 징역형을 구형했습니다.

검찰은 오늘 서울서부지법에서 열린 결심 공판에서 박 전 부장에게 징역 1년을 선고해달라고 재판부에 요청했습니다.

박 전 부장은 이태원참사가 발생한 후 지난 2022년 11월 2일부터 사흘간 서울경찰청 소속 경찰관들에게 핼러윈 대비 관련 자료들을 지우도록 지시한 혐의 등을 받고 있습니다.

검찰은 "피고인이 용산경찰서 정보과에 핼러윈 관련 정보보고서 삭제를 지시한 동시에 서울경찰청 정보부에도 같은 지시를 해 국민적 기대를 저버렸다"고 구형 이유를 설명했습니다.

이에 박 전 부장 측은, 자신이 이태원 참사와 관련된 보고서 삭제를 지시한 적이 없다고 주장했습니다.

변윤재 기자(jaenalist@mbc.co.kr)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news/2025/society/article/6709505_36718.html

Copyright © MBC&iMBC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학습 포함)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