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하늘, 장항준 치밀한 수법에 당해 강제 커피차 선물‥유재석도 감탄(유퀴즈)

서유나 2025. 4. 23. 2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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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강하늘이 감독 장항준의 치밀한 수법에 당해 강제 커피차를 선물한 일화를 공개했다.

강하늘은 본인에게도 장항준이 직접적으로 얘기하냐고 묻자 "저에겐 직접적으로 하시기보다 '작품 하니?'라고 물으시더니 '이 번호로 전화해봐'라고 하셨다. 번호가 와서 걸었더니 어떤 여자분이 받으시더라. '강하늘이라고 하는데 장항준 감독님이 번호를 주셔서요'라고 하니까 모 작품 PD라고 하시더니 '혹시 커피차 때문인가요?'라고 하시더라. '커피차 보내시려는 거 아니에요?'라고 하시길래 '네 커피차 보내려고요'라고 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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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캡처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캡처

[뉴스엔 서유나 기자]

배우 강하늘이 감독 장항준의 치밀한 수법에 당해 강제 커피차를 선물한 일화를 공개했다.

4월 23일 방송된 tvN 예능 '유 퀴즈 온 더 블럭'(이하 '유퀴즈') 290회에는 배우 강하늘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유재석은 강하늘에게 따라붙는 수식어 중 하나로 '인성 최고'를 꼽았다. 안재홍, 수지와 함께 장항준 감독이 뽑은 인성 톱3 배우 중 한 명이라고.

유재석이 "항준 형님은 저와도 친분이 있어서 본인 촬영 들어가면 커피차 보내달라는 얘기를 직접적으로 하는데 밉지 않다. 그것도 매력"이라고 하자 강하늘은 "커피차 보내달라는 말씀도 재밌게 하신다"고 공감했다.

강하늘은 본인에게도 장항준이 직접적으로 얘기하냐고 묻자 "저에겐 직접적으로 하시기보다 '작품 하니?'라고 물으시더니 '이 번호로 전화해봐'라고 하셨다. 번호가 와서 걸었더니 어떤 여자분이 받으시더라. '강하늘이라고 하는데 장항준 감독님이 번호를 주셔서요'라고 하니까 모 작품 PD라고 하시더니 '혹시 커피차 때문인가요?'라고 하시더라. '커피차 보내시려는 거 아니에요?'라고 하시길래 '네 커피차 보내려고요'라고 했다"고 밝혔다.

유재석은 장항준의 치밀한 수법에 "이 형이 이렇게 머리를 쓰네"라며 감탄했다.

뉴스엔 서유나 stranger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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